드퀘8(PS2), 드퀘4(NDS) 이후로 개인적으로는 3번째 드퀘입니다.
유투브에서 동영상보고 8느낌 나는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정발 기다렸는데 너무 안나와서
못참고 구매했네요... 제가 드퀘8이 플레이시간이 90시간 정도로 모든 요소 다밀고 클리어 했는데...
11은... 하... 140시간정도 들었네요.
그것도 친구녀석이 플4 액플같은 프로그램으로 카지노코인 튀겨줘서 좀 빨리 했습니다.
골드도 튀겨줄까? 그러는데 힘들지만 참았습니다... 카지노코인의 경우는 100만 모으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나름대로 자신과의 합의를 했지요.(물론 슬라임 모험 멍때리고 봐도 즐거웠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즐겁게 했습니다만 연관이 있는 로토시리즈(1~3)를 플레이 한적이 없다보니 약간
감동이 덜하기는 하네요
그래도 간만에 해도 드퀘는 특유의 맛도 있고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타이의 대모험에서 나온
아방류도살법이나 메드로아 보고는 약간의 감동도... 뭐 최고의 사기는 그래도 크로스마단테 였던거 같네요
힘든 두르다 대수련장을 뚫고 가는데 큰 역할을 ㅎㅎ
(IP보기클릭)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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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00: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