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는 60레벨 정도까지 하다가...
똥손의 벽에 가로막혀 흥미를 잃고 처분했었는데요
이번에 대난투 때문에 대난투에디션 스위치를 다시금 구매하기도 하고,
북미샵에서 스플이 할인하길래 구매해서 다시 즐기는중입니다.
옥토익스펜션까지 구매해서 벌써 플레이타임이 100시간이 되어가네여..
그때 왜 흥미를 잃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너무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그때는 슈터만이 최고인줄알고 슈터만쓰다가 이제는 여러무기 돌아가며 쓰고
최근에는 스퀵링에 맛들려서 닌닌님 유투브 보며 열심히 연습중인데,
판당 드래그샷 서너번은 맞추게 되었네요.
역시 패드와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에임은 ~
다들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혹시 스플래툰하시는 분들 모여계시는 톡방이나 모임이 있으면 들어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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