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듯이 레인메이커 S+50를 찍고 사실 나머지 두 룰은 남겨두려고 했는데 갑자기 올칸스토를 찍자 싶어서 저질러버렸습니다!!
맘만 먹으면 금방 찍었을건데 한동안 목표의식도 없다보니 해서 게을리 하다가 둘다 45쯤 되니까 갑자기 눈에 불이 들어와서 이틀만에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40% 체제에서 50% 체제로 바뀌고 나니 고랭크에 대한 심적인 부담은 줄어들었지만 한단계마다의 고통은 증가한 것 같습니다. 랭크업을 50번씩이나 해야되는데 랭크업할 때마다 OK선이 중간에 있으니 압박감이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할만합니다. 딱 한번 악연으로 강등당했고 나머지 경우에는 거의 비커를 깨뜨리지 않고 랭크업을 한 것 같네요. 본질적으로 S+랭크를 예전 1때처럼의 수준으로 올리려면 S문턱의 난이도를 올리는게 필요할 듯 싶습니다.
어쨌든 이제 무얼해야 되나도 고민이네요 ㅋㅋㅋㅋ 뭔가 할 수 있는 모든건 마무리 지은건 같고, 깨뜨려서 다시 달릴지 아니면 부캐를 달릴지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스플래롤러는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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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하다보면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 17.11.02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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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무기 들면 칸스토는 어림도 없고 롤러가 몸에 잘맞는데다 서브 스페셜 궁합이 좋은 덕에 딴 것 같습니다. 언제 너프먹을지 몰라서 마음 졸이는 중이네요;; 친구는 추가했습니다! | 17.11.02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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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직전에 잠깐접했더니 레귤러 계시길래 방금 한판 들어갔다나왔어요. 롤러가 아니시고 차져를 들고계시던...나중에 늦은밤에 계시면 또 뵐께요~^^ | 17.11.02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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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때 그냥 놀면서 하던 판인데 하필 그 판에 또 일이 생겨서 거의 잠수탔는데 보니까 오셨었네요 ㅋㅋㅋㅋㅋ | 17.11.03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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