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D 나올 때 까진 할 게임도 없는지라 그냥저냥 시간날때 틈틈히 해줬더니 어제서야 달성했네요.
웃긴게 모든 능력치가 최대가 되니 직업에 의해 되려 하강하는 능력치만 생기더군요 ㅠㅜ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실험해 본 결과
일단 최대치 찍으면 (물공 20% 업, 대기만성, 천의무봉 같은) 상승류 어빌리티나 프리시전 같이 특정 조건이 붙을 때 데미지가 오르는 어빌리티는 아예 필요가 없어져버리게 되고,
바라지, 만수사화 같이 그냥저냥 능력치와 상관없이 공격력이나 횟수를 늘려주는 스킬들도 거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며
가는길의 품삯, 연속 마, 야리코미, 사도류 같이 연속적으로 많이 공격 할 수 있는 어빌리티만을 장착하는게 이득이더군요.
사실상 최대치 찍으면 프로비덴스고 모험가고 그냥 잡몹A 수준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저처럼 잉여력이 넘쳐흐르는 분이 아니라면 그리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유일한 장점이 렙 99짜리 마왕 改 시리즈를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2번 사용해서 잡을 수 있다는 정도? (브레이블리 세컨드 사용 안하면 여전히 뎀딜이 아예 안나옴)
그 외 현재까지의 실험해 본 바로는 사도류 평타로 낼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1대당 60만 즉 합계 240만 입니다.
아직 마법 계열 어빌리티는 실험해보지 않았고, 바라지를 끼고 4연속 연달아서 계속 했을 때의 뎀딜이 얼마인지 모르기 때문에 (라고는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도 무방 할 지도) 한번에 낼 수 있는 최대 데미지가 과연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약 400만(999999*4)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드네요. (현재 가능성 가장 높은건 아무래도 메테오 레인인데 메테오 레인이 무속성이라 약점 뎀딜+가 없어서 플레어가 쎌지 메테오가 쎌지 스사노오가 쎌지 감이 안잡히는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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