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를 끌려고 한다 이런게 아니고 다 경험에서 오는 PTSD 같네요
심각한 버그가 터졌지만 랭커들에게 은근슬쩍 면죄부를 쥐어준 게임
= 상당수 있다
어뷰징 수준의 버그에 증거물이 있음에도 악용유저가 없다고 판단내리고 제대로 된 제재를 가하지 않은 게임
= 꽤 있다
다 제껴두고 스마일게이트부터가 과거에 이번 사건과 비슷한 사건사고가
= 있었다
이런 식으로 다 겪어본 일이다보니..
다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악용유저가 있었니 없었니 없어서 다행이다 뭐 이런게 아니고
일처리를 대충대충해서 33일동안의 로그 기록 전수조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 스마일게이트에게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직접 겪은 상황을 보낸 여러 버그 제보는 여전히 몇 주간 답변이 없고
해당 버그가 공홈의 알려진 버그목록에도 없는데,
자잘한 건의사항에만 부랴부랴 매크로답변을 달고있는게 현 고객센터 운영의 실태입니다
지금 스마게는 본인들의 생각에 비해 버그가 상상이상으로 많고, 쏟아지는 문의를 감당할 인력이 안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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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서 없다니깐 별수없죠 ㅋㅋ 킹리적 갓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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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 정책이 넥슨 현질요소가 엔시 | 18.12.11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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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서 없다니깐 별수없죠 ㅋㅋ 킹리적 갓심일뿐 | 18.12.11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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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절대불가로 막아놓은것도 아닌데 어떻게아는지?확률로 따지면 로또 당첨자도 구라라고 할기세 | 18.12.11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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