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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바하단검이랑(종족조합) 소환석 문제가 원인으로 있기때문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카샤나 흑기사 패턴에 대응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단점때문만 아니었어도 그냥 다른속성도 고민해보겠는데 그게 안되니..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네요;;; 덤으로 슈바마그나 셀레마그 레이드 뛰는걸 주저한 이유가.. 지금 풍속팟이 클리어올부재와 뎀컷이 없다는 문제점들 때문입니다. | 17.12.12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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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자세한 정황을 모르다보니 제 기준으로 답변을 달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스카사하가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스카사하는 현재로써는 풍속1티어 필수캐급이다보니 나중에 가셔도 후회하지 않을 픽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캐2번 키워본 입장에서는 슈바나 셀레파밍은 스카사하의 유무보다는 패턴이해와 스펙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캐의 경우는 다크펜서-피나-앙리에타-로제타 조합으로 전력3만+스작평균6~7정도에 무난하게 클리어했었습니다. 또한 숟질과 운(...)과 무훈의 훈장이 다음으로 중요하구요. | 17.12.12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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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풍속 상황이 티아마그총 6개 3돌한 상태라서 최종상한을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해야겠고 바하단검 3단계 제작도 하려면 가장 필요한게 안정성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오의맞고 버티지도 못한적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런지.. 역시 저도 가웨인이 현 상태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7.12.12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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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면.. 시에테의 칠성검이나 오메가웨폰중에 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미.. 가웨인으로 결정했지만(뎀컷이 없다는 심각한 상황때문에..) 풍슬롯 나오면 기억해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에 풍속 캐릭들을 얻는 기회는 아마도.. 300연차가 가능한 시점이라는게(지금 모아둔게 티켓포함 약75회정도니까.. 한 7~8월 예상)좀 문제지만요;;; | 17.12.13 00: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