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스첨사서 한겜이었는데 재도전 해보려합니다.

[음치음음치]

성직자 야수인가 그거 어렵게 길찾아 가서 결국못깨고 팔아버렸습니다. ㅋㅋ

왠만한 rpg 다해보고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사이 인왕, 몬헌 500시간이상 넘겨 해왔고, 다시 블본 공략해보려는데 ....

첨에 했던거랑은 다른 느낌이겠지요?

다시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흑흑

[강철혈]

나온지 좀 된 게임이고 고인물/써근물 플레이어분들도 많으니
정 힘드시다면 협력 플레이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강철혈]

그리고 피지컬이 상승하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ㅋㅋ
게임도 덤핑 많이 먹어서 비싸지도 않고 말이죠 ㅋ

[누구게111]

인왕 몬헌 그정도 하셨다면 블본도 충분히 가능하실 듯 하네요
전 예전에 PSP로 몬헌 조금 해봤다고 그래도 블러드본 하는데 걱정보다는 나름 괜찮게 했습니다.

[기린의날개0]

저도 초반에 길 힘들게 찾아가면서 성직자 야수 수십트 하고 어찌저찌 아멜리아까지 잡은 다음 힘들어서 접엇는데
친구하는거 보고 공략보면서 깨니까 결국 dlc까지 깻네요.
보스 가는 길까지 숏컷 뚫는게 반이고 보스는 어려우면 공략보고 하니까 쉽게 깨지더라고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할수 있는 방법인데 이렇게 해도 재밋엇기 때문에 전 이런식으로 클리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