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교실동 진입한 블린이에게 지금까지 최강의 보스는 역시...

[촉수금지]

성직자 야수였던듯하네요.

뭔가 처음 시작해서 시스템에 익숙하지도 않는데 뜬금없이 만난 첫보스..

1. 다리위 공간이 너무 좁음 -0-

2. 몹이 너무 커서 몹에 시야가 가려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음...-0-

진짜 몇트만에 깼는지 기억도 잘.....

그후엔 조금씩 익숙해서인지.. 할만하단 느낌.

뭐 공략영상들보면 후반이나 DLC 보스들은 패턴이 괴랄한게 제 실력으로는 깰수나 있을지 싶긴한데..

일단 맵만 좀 넓어도 뛰어도망다니며 어떻게 든 해보는데, 성직자 야수 다리위는 인간적으로 좌우가 너무 좁아서 멘붕이 왔었음.

2회차 가면 또 다른느낌이려나요.

[루리웹-1419512936]

로랑의검은야수가 갑입니다...이자식때문에 패드 망가질뻔함...무서운 야수는 애들 장난..ㅠ

[깊]

로가리우스 만나면 게임접을겁니다 ㅋㅋㅋㅋ

[e1029dhl]

본편 보스들은 그나마 괜찮았었는데 성배 머리없는 야수피의 주인이랑 검은야수는 진짜 짜증났습니다. 근데 다 그렇듯이 파해법을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