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전술가모드로 로그 / 양손전사+강령술(회복용) / 물+대기 법사 / 화염+강령술 법사(변이술은 보조로 모든 케릭 올렸습니다)로 진행했고 2회차에서는 안 써본 사냥꾼과 소환술 정도를 추가해서 로그 / 사냥꾼+소환술 / 양손전사 / 물+대기 법사 조합을 생각중입니다. 근데 아무리 새 컨셉으로 한다해도 중간에 지루할것 같아 명예모드로 해보려는데 파티원 하나가 죽는 순간 세이브가 덮어 씌워진다니 무섭네요 ㅎㅎ
여기서 질문입니다.
마지막 대성당에서 루시안, 달리스와 함께 싸우려면 자기를 희생하는 선택지를 해야 하는데 이 선택이 끝까지 가는건지 아니면 마지막에 통수를 치고 내 맘대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개고생해서 왔는데 희생하는 선택지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아 또다시 힘겨운 운빨 전투를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아무리 파밍을 하고 가도 힘든 전투일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룬에 프레임 씌우는거외엔 조합을 건드리지 않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조합템이나 조합스킬에 관한 조언, 혹은 위에 적은 파티구성에 대한 우려(?)의 글 부탁드립니다.
(IP보기클릭)49.165.***.***
제목부터 2회차라 적혀있고 스포라고 할 부분은 본문에서도 밑에 있는 내용입니다. | 17.10.17 08:19 | |
(IP보기클릭)219.254.***.***
(IP보기클릭)21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