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접엇다가 다시 복귀햇는데 초월노가다 장난아니네요..

[유메카나]

남들 꼬접하는지도 모르고 다시복귀햇는데

초월노가다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들어가는 재료모우는거도 그렇지만 이거 확률이

얼마나 낮은건지 언락에서 릴리즈가는데만 10번넘게실패하고..

릴리즈서 비욘드가는데도 장난아니게 실패하고

접기전에 본케템은 다날려서 부케였던 티나로 복귀해서

일단 비욘드2개를 맞추긴햇는데 옛날처럼 다케를 키우기엔 힘들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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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캐 키우기는 아무래도 무언가 준비된것들이 없다면 힘들죠.. `~`a 그나마 초월하는데 초월제라도 발라보시면 쬐금 낫습니다...

[유메카나]

접기전에 다팔고접은게 아니라 그냥 초월보존제인가 40개 들고 비욘드하는 형식의 돈지랄을하고있긴한데 돈나가는게 장난아니더라구요.. 분명 무기1개 모듈1개 비욘드만들엇더니 대략 5억이상이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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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제는 효율이 너무 안좋아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조금 더 걸리더라도 초월석을 하나 더 만들어서 아무것도 안넣고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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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개당 900만 할때 이야기인데.. 지금은 개당 얼마인지 몰라서 애매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개당 300만정도면 써볼법한 수준이라 봅니다.

[유메카나]

개당 820만정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초월석모우는 재료랑이 많다보니 그냥 보존제를 사용하면서 빠르게 올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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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템이 그렇게 서둘러 장만해야 할 수준은 아니라.. 만약 접으시기 전에 강화 적당히 된 템들이 있다면 빠른 초월에 목메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새로 만들고나면 기다리는건 튜닝/강화/칩작밖에 더있습니까..ㅎㅎ;; 틴달셋 제작이 가장 우선순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