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클로저스가 계속 서비스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레압이 나오면 왠지 10년 후의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어디에서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요.
모든 캐릭터가 10년 후면 이상할 것 같고요.
청소년기인 세하, 슬비, 유리, 미스틸테인, 나타, 레비아, 티나, 바이올렛은 10년후로
성인인 제이, 하피, 볼프강은 10년 전의 모습으로 나오면 괜찮겠네요.
굳이 기술적인 문제라면, 세하, 미스틸테인, 나타는 아직 성장기인 남자아이인지라 10년뒤면 성장합니다.
미스틸테인은 아직 다 밝혀진것은 아니니 넘어가고, 세하랑 나타는 10년후면 키가 크긴 하겠죠.
사람에 따라서는 안클수도 있겠고요.
키가 커진다면 모델링이 바뀌어야하니... 가능할리가 없겠네요.
뭐... 그냥 모두 성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10년 뒤 혹은 10년 전의 모습을 레압으로 나오게 할 수도 있겠네요.
10년 전이나 10년 후라고 가정하고서 레압을 출시한다고 하면 문제가...
눈동자 파츠입니다. 다른 파츠는 설정으로 넣는다고 해도 눈동자 색은
클로저인 이상 그대로 일테고요...
갑자기 미래가 변해서 모두 평범한 사람이 된다고 해도 세하는 기본 모델링에서 변하진 않으니까요.
뭔가 실제로 나오면 레압보다는 기간한정 아바타일 확률이 크겠네요.
보이스가 추가되거나 일러스트가 바뀌는 등이 옵션이 추가되는 정도겠네요.
레압으로 나오면 신경쓸게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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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티나가 용서치 않을 것 입니다... | 17.10.08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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