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직 크레이터 제작할 가치 있나요?

[세리아]

요근래 장비쪽에 신경 안쓰고 있다가 티나랑 레비아에 조금씩만 투자할 생각인데요.

최종셋같은건 관심 없어서 가성비 괜찮은 한도 내에서만 바꿔주려고 하거든요.

극이랑 유니온쪽 장비는 제작비가 너무 들어서 선택지에서 제외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티나 극4, 훈프모듈, 페테부 + 예티 인형, 졸업증, 크레 아뮬 끼고 있습니다.

이벤때 먹고 잊고 있었던 페테부 팔까 하다가 인형 싸길래 사서 세트 맞췄던건데요.

오늘 보니 크레 모듈 제작비도 많이 싸졌더라구요.

그래서 페테부를 팔고 크레 모듈이랑 특요증으로 바꿀까 싶은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요?

크레 모듈같은 경우는 치피 50%가 시작 100초간만 적용이던데 100초가 넘어갈때도 쓸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레비아는 무기를 바꿔주려고 하는데 지금 초명장을 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크레 제작비가 상당히 싸졌길래 맞춰줄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타입은 완드로 하면 되겠죠?

[최강팔라]

크레모듈은 현재 전 캐릭 필수입니다. 100초 지속이 끝나면 10초 쿨 뒤에 재발동 됩니다.
또 베리타셋이나 임본4셋 하실거 아니면 그냥 군수2셋이 가장 낫습니다.
크레완드도 굳이 맞출 필요 있을까 싶네요. 임본무기인 수정마술사가 성능이나 뭐나 앞서는데
거기까지 투자하실 필요가 없으시다면 그냥 초명장으로도 충분히 버틸만할겁니다.

[세리아]

감사합니다.

[사라다이]

크레 모듈 빼고 세팅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발동 옵이 워낙 좋다 보니) 이건 만들어도 손해는 안볼 겁니다.

코어는 호불호가 갈리는대요.

깡공만 보자면 임본 레전드 보다 좋다고 해서 여전히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임본 코어를 만들더군요.

[세리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