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에서 새로운 인물을 예상하게 된다면
종족: 인간
성별: 여
국적: 한국(호주 출신이지만 한국으로 이주)
직업: 연구원(위상력 없음)
소속: 불명
성격: 자신에게 보이는 모든것은 전부 물건 혹은 실험체로 취급(예: 세하=실험체 293으로 부름)하고
항상 무표정이고 감정기복이 완전히 없는데다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한다.
특징: 과거 차원전쟁이 끝난 직후의 유니온 소속의 연구원이지만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유니온의 기밀문서를 함부로 열람한 죄목으로
유니온에서 쫒겨났다. 그 후로 벌처스의 연구원으로 들어갔지만 벌처스에서 하는 연구가 시시하고
진리에 다가갈수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 벌처스에서 나오고 자기만의 연구소를 차려서
연구를 진행하지만 성과는 기대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그는 자신은 보는것에 대한 인식을 바꿔서
보이는 모든 것을 물건 취급 하게 되었다.
신서울 사태이후 클로저가 얼마나 가치있는 "물건"인지 알게 되었고
클로저를 실험체로 취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클로저를 잡아다가 실험을 하거나
클로저들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하게 된다.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그러나 사실 진짜 목적은 진리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세계를 부수는 것이다.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린 이 세계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정확하게는 정부 혹은 윗선들이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있기 때문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유니온과 벌처스 그리고 차원종으로 인해
발발한 차원전쟁으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는 이유로 인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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