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각 캐릭터당 스토리 노잼화의 원인

[지나가던 덕후]

유리: 팀내 분위기 메이커가 될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는데 팀이랑 교류 X, 의미 없는 색드립

슬비: 팀의 부족하고 융통성 없는 리더라는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는데 팀이랑 교류 X, 의미 없는 색드립

미스틸: 떡밥은 뒷전이고 우웅만함

이세하: 팀내 트러블 메이커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데 교류X 부모 떡밥이 있는데 부모가 등장을 안함

레비아: 위선자, 주체성 소멸, 의미 없는 색드립

하피: 팀내 무드메이커가 교류X 말도 안돼는 고백으로 캐릭터성 ㅈ망, 의미 없는 색드립

티나: 위선자, 메리수

바이올렛: 일생일대의 목적이 G타워에서 끝나서 캐릭터가 붕 뜸

이정도가 되겠군요. 최소한 세하나 미스틸은 떡밥이 있어서 추후 개선의 여지가 높지만 나머지는 빼도박도 못함.

[뭐 임마?]

사실 대부분 케릭의 목적은 g 타워에서 끝납니다;;

유리는 아에 대놓고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고 희생할 수 있어서

공무원이 된 기분이라고 정요 퀘스트마저 부정해버리죸ㅋㅋㅋ

이런 사소한 오류가 쌓이고 쌓여서 스토리가 개판되는게 재밌죠ㅡㅡ

솔직히 멘탈은 검은양 내에서 제이를 제외하면 유리가 최고여야합니다

어려서부터 불우한 환경에 동생들을 책임지고 키워오다 위상력 각성으로

인생의 목표가 무너져서 멘탈 붕괴했는데 빠르게 회복하고 클로저의 의무를

다하는 강철 멘탈인데 퀘스트를 보면 클로저스 최고의 두부멘탈에 저능아...ㅡㅡ

진짜 클로저스는 전체적으로 스토리 리붓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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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장 심각한건 레완용이죠. 뭔 애를 싸이코패스로 만들어놓는지... 티나도 그런 끼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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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그냥 오트슨이 스토리 써서 스토리가 노잼화

[사라다이]

그렇다고 지금와서 스토리 다시 잡자니 더빙 비용부터 스토리 작성까지 돈 들어갈일이 한가득이죠.

거기에 해야 되는 것들(특요도 내야하고, 신규팀에 시증 3 스토리도 짜야함) 한가득이라서 아마 엄두도 못내고 있을 겁니다.

[지나가던 덕후]

첨부터 잘했으면 좋을텐데

[이가놈]

결국 스토리에서 쓸데없는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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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토리 원탑은 훈프

[에이브]

솔직히 이제부터라도 메인 퀘스트의 일부는 팀이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게 분명히 팀으로 나눠놨으면서, 플게 일부와 훈프를 제외하면 서로 대화가 없을 수 있나요...
신규 팀도 이런 식이면 지금 나딕 역량으로는 미래 15명의 캐릭터성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nterphone]

경쟁작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경쟁작들이 죄다 죽어버려서(아르피엘,소울워커)
뭐 클져가 잘해서 죽었다고 치기에는 둘다 너무 거시기해서 말이죠
마치 던파처럼 말이죠
경쟁작의 있고 없고 차이는 사이퍼즈의 오버워치 등장 전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데..경쟁작이 이제 나올래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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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트슨이 못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