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이게 탐사완료/수확완료 로 카운트를 세던데,
저 같이 저녁에나 접속 할 수 있는 직장인은 이틀에 한번 탐사/작물을 심고, 수확 할 수 있네요.
이게 아까우면, 계약을 지르라고 강요하는 느낌이고,
그게 아니라면 아침에 클망 접속해서 보내세요~ 라는 건데,
웹게임도 아니라서 잠깐 접속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바일이랑 연동도 안되고...
차라리 탐사 보내거나 심는걸로 카운트 하는 게 좀 더 합리적인 방법일 거 같네요.
아니, 에초에 왜 횟수 제한같은걸 두는지도 모르겠지만 -__-;;
캐시 가구라면 살 용의가 있지만,
기간제 아이템은 극혐하는지라 메이드 오세린이 매우매우 귀엽지만,
기간제라서... 지르고 싶지는 않네요.
차라리 펫처럼 영구 계약권이라던지 있는 편이 더 좋지 않았으려나 싶네요.
그리고 가구나 식물 살 때, 한 번에 여러 개 & 여러 종류 못 사는 것도 고쳐주면 좋겠네요.
라기보다는 한번에 여러 개 & 여러 종류를 살 수 있게 하는 건 상식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으로 마이룸에 캐릭터 배치하면, 뭔가 상호작용이나
특수 모션(ex : 세하는 책상에 앉으면 엎드려서 겜함)같은거 있을 줄 알고 두근두근 거렸는데 그런게 없어서..
꾸미거나 하는 데에는 의욕이 좀 감소했습니다.
캐시 가구는 특별 모션같은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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