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마지막 콜럼버스 서클 말인데요
원래 방랑자의 길 패시브로 다시 살아가면서 깨는게 정석인가요?
청명한 하늘 자체는 가장어려움으로도 많이 깨봤는데
오늘 폭동진압 옷 갖고 싶어서 매어로 좀 돌리다가
어떤 짱■팟 만났는데
죽어도 방랑자의 길 패시브로 깨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바보같은 놈들이 그거만 믿고 나대다가 다죽어버리기를 여러판 반복해서
결국 그 짱■들이랑은 깨지도 못하고 시간만 날렸네요;;;
제가 디린이라서 그런건가요?
원래 청명은 방랑자 패시브로 깨는게 정석인가요?
아니 그러면 살아 남아야지
패시브로 보스까지 일사천리로 불러놓고 패시브 쿨타임 걸려서
다 뒈짓하고 체크포인트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깨야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진짜
진짜 발암이네요
아니면 제가 진상이었던걸까요 ㅠㅜ
지금부터라도 매너있게 방랑자길 세트 맞춰야 하는걸까요
저 그런데 진짜 그런 방법을 처음 만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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