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패치 다크존 출입의 빈도수 줄이겠다.
필드에서 몹잡아도 제작재료 안 모이고..
선물로 다크존 랭크 = 최대기어스코어의 무기도면을 풀기 시작했다.
그 때당시 AUG 와 M1a 가 넘사벽 무기였는데.
저 두 도면 때문에 정말 싸움 남...
참고로 이 때당시 LVOAC=M4, ACR(국민무기), 블랙마켓AK47(국민무기), 전투의무병SCAR(헤드샷당 쿨다운 감소) 시절..
1.2 패치
제작재료 숫자 늘리겠다고 패치했는데 하루만에 취소..
3개나오던거 갑자기 1개 나옴.
진짜 쌍욕나오는 건 제작재료 5개 모으면 노랭이로 교체 가능했는데 15개로 증가시킴..
즉, 유저가 장비 맞추는데 제작무기의 빈도수를 줄이려고함.
한마디로 장비 스코어 올리는게 불가능..
M1a 견착사격의 너프 예고.. (우주 레이저총 만들던 스킬이었는데 너프 예고)
기관단총의 치확삭제 (치뎀으로 변경한다 예고)
치확 최대치 60% 고정..
1.3 시절.
송골 글리치 3번터지고 유저도 터져나가고
M870이 PVP 닥존에서 깽판치기 시작
몹은 이때 당시 원킬 날정도로 강함.. [특저2셋인 최후 챙기느냐 안챙기느냐 차이..]
당시 사주3, 기동3이 딜러들 교복이었고
유저에 따라 사주4 최후2셋 끼고 M870과 M1a를 주력으로 썼었어요.
힐비비기에 대해 버그라고 1.4 때 수정예고..
방어도도 삭제 예고.
M1a는 1.4때 너프 예고 됨.. (어느정도냐면 무기데미지 반토막내는 것도 모자라서 명중율 반동 너프시작, 헤드밀집 안돼게)
1.4 시절..
알파 파마스 경량형 m4 리즈 시절
요술봉이라고 총열단축형 쌍발산탄총(사기충전 숙달된조교) 스왑 버그를 이용해서 딜링을 증가시키고,
알파셋효과(6탤런트)에, 파마스 단순공격 버프 + 경량형M4 로 2초킬 하고 다녔습니다.
이때 당시 저격 PVP 헤드데미지 너프 (헤드뎀 20%만 들어가게..) 사실상 저격총 PVP삭제
또 건드려 놓은게 샷건 전체너프.. (헤드데미지와 데미지 너프)
더 심한 건 기관단총 치확으로 다시 교체...
힐비비기 안됨.
힐량 너프하고 방어도 피통으로 교체.
그냥 최악의 패치시절..
전부다 알파 파마스 니까.
1.5 시절.
별다른거 없음.
이때 부터 게임이 정상으로 돌아감
유저 복귀 많이 이루어짐
1.6 패치
전부다 건드림,
알파셋은 6탤런트에서 4탤런트로 변경.. (요구조건 삭제)
그닥 기억남는게 없어요.
다시 PVP 저격 헤드데미지 롤백...
유저 이탈이 다시 시작됨..
결론: 유비 제작진 애들 밸런스패치 믿지 말자..
얘네 말이 신용이 안 갈 정도로 반대로패치하고 끝끝내 고집부림.
밸런스 패치라고 전체 칼질을 가하는 형식으로 무기를 삭제해서
너프 예고 = 과감히 그 무기 버리고 다른걸로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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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엔 1.3때가 리얼리 헬이었던걸로 기억함 저혼자 사주4 m870들고 스마트커버+힐비비기로 8명을 상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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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난 송골 샷건들 몰려 올때가 제일 무시 무시 했는데 .... 샷건 하나가 4명을 다 넉다운 시키는게 자주 있는 일 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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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전 송골 샷건맨을 보고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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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좃망이라고 했지만, 나름 각 패치마다 추억?이 되지않나요? 저는 오픈초기때 러영막보 벽뚫기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때는 노랑탬 먹기도 힘들었지만, 러영이 지금 최어난이도보다 어려워서 정상진행하면 1시간 이상 걸리던게 벽뚫기 버그를 발견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벽을뚫었고 벽뚫기용 경기관총을 들고 다넸죠 ㅎㅎ 저는 디비전이 실수도 많이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년도안 이만한 게임도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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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특저없으면 1초내에 넘어져서 즉사합니다. 그 때당시 최후2셋이 강제되었던게 2초안에 다운이었거든요 | 17.09.24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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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엔 1.3때가 리얼리 헬이었던걸로 기억함 저혼자 사주4 m870들고 스마트커버+힐비비기로 8명을 상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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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게임 시작하신 분들은 경험 못해보셨을 수도 있는게 다크존에서 일단 레이더에 빨간 탐지만 떠도 전투상태라며 안전가옥이나 대기소로 들어갈 수 없었던 ㅠㅜ 진짜 아무 잘못없이 풀리기만 심장 졸이며 숨어서 기다리다 결국 죽는 경우도 허다했던 ㅠㅜ | 17.09.24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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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생각이 안났어요.. 너무 빨리 패치해버려서 | 17.09.24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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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난 송골 샷건들 몰려 올때가 제일 무시 무시 했는데 .... 샷건 하나가 4명을 다 넉다운 시키는게 자주 있는 일 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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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전 송골 샷건맨을 보고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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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절 10wave 전기샷건에 쌍욕나왔죠. 방링 조금만 늦으면 바로 전멸이라.. | 17.09.24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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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절에 사주5셋, 기동5셋.. (그 때 당시 기동 3셋이 치뎀50% 효과로 기억합니다.) 1.3시절에는 사주3 기동3이 교복이었어요. 아니면 사주4 or 기동4 최후2셋 조합하든가.. 최후 안끼면 화방에 1초 즉사 당하거든요. (다운이 아님 즉사임) | 17.09.24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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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톰%20클랜시의%20더%20디비전/패치%20내역 아닌것 같아요~ | 17.09.25 0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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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mclancy-thedivision.ubisoft.com/game/en-us/news/152-256432-16/the-division-update-13-underground-patch-notes | 17.09.25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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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가 1.5때 나왔습니다 | 17.09.25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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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좃망이라고 했지만, 나름 각 패치마다 추억?이 되지않나요? 저는 오픈초기때 러영막보 벽뚫기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때는 노랑탬 먹기도 힘들었지만, 러영이 지금 최어난이도보다 어려워서 정상진행하면 1시간 이상 걸리던게 벽뚫기 버그를 발견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벽을뚫었고 벽뚫기용 경기관총을 들고 다넸죠 ㅎㅎ 저는 디비전이 실수도 많이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년도안 이만한 게임도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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