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스탯 비율은 5/2/7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전력맨이 2/2/9라면, 어느정도 전력을 포기하고 화기를 챙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닌자 메신저 백팩'과 파이어크래스트 2부위, 전문전술가 1부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나머지 부위에서는 바렛조끼, 특배조끼, 긴급명령, 숏보우 중 2개 가져오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바렛조끼와 숏보우를 가져왔습니다. 바렛조끼 말고 특배조끼를 챙겨오시고 도핑힐을 드셔도 됩니다.
바렛 조끼 - 대부분의 전투를 터렛을 던지고 시작합니다, 즉 스킬파워 10%가 증가된 강려크한 터렛을 던지고 시작합니다.
특식배급 조끼 - 도핑힐을 듬으로써 오버힐을 받을수 있습니다.
긴급명령 마스크 - 특식배급 조끼와 조합하면, 낮은 체력일 경우 도핑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체력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숏보우 무릎보호대 - 수류탄 투척을 즐기는 유저라면 필수인 아이템입니다만, 요즘 최후의 수단이 많아져서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최후만 없다면 여전히 강력한 아이템인건 부정할수가 없...
마스크/무릎호보대/백팩에서는 생명력이나 스킬 파워 아무거나 뽑으셔도 됩니다.
이 세팅의 장점은 다수와의 전투나 난전에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극전력 파이어크래스트의 불터렛에 비할바 못되지만, 여전히 데미지는 무시하기 힘든 수준이며 (면역소를 깔아도)
그 터렛이 주는 CC기는 1대 다수의 전투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숙달된조교가 중첩된 총딜은 무시하기 힘들며 (화기맨보다 약하지만), 조금 모자란 데미지는 수류탄과 불터렛의 데미지로 상회됩니다.
대충 극전력의 불터렛 데미지가 16000~17000대 이후입니다.
그보다 30% 정도 딸리지만, 수류탄과 총딜을 더하면 데미지는 훨씬 상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높은 스킬파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복 스킬의 효율이 굉장이 높습니다. 기존 스컬스가 세팅이 과잉투여 한방에 완전 풀피가 됬다면, 코리안 쉐프 세팅 또한 다를바가 없습니다.
PVE보다는 PVP에 굉장히 최적화 되있는 세팅입니다. PVP가 포함된 '다크존'과 '라스트스탠드'에서 굉장히 효율적이며, 라스트스탠드에서는 '수비'에 최적화 되있는 세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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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들어가시면 나옴니다 | 17.09.17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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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땜에 스가드는게 좋음 | 17.09.18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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