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회차 연장전 47일 남은 상황이고 2회차에 동기부여를 위한 99렙 각상프라메우를 제외한 모든 보스
갈망하는 수신
저주받은 세이버
고대 야수들의 왕
유구한 연구실 안쪽의 그분까지 모두 공략 완료했습니다
원래는 RPG게임을 하면서 1회차에는 절대로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주의지만 아틀리에시리즈의 독특한 시스템에 적응하기위해서 라바큐브 제조공략을, 직접 실험해보지않으면 알수없는 효과적인 잠재 셋팅에대해서, 엔딩을보기의한 우정도공략만 참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정말로 공략자분들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라바 큐브 공략은 정말로 그 제조시기(4기)에 맞는정도의 적당한 강함을 보여주지만 이것을 제조하면서 아틀리에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저도 연금조합에대해서 모든것을 배울수가있었고 다른 공략에서는 아이템의 세부적인 제조방법을 적어주지않으셔서 직접 연금하는 재미도 제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스토리진행은 모두 에스카 로지 윌벨 세명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마땅한 장신구없이 무기와 방어구만 갈아주면서 더블드로우위주로 진행했습니다.
6~8기까지는 그림책과 로텐블리츠로만 진행했구요 잠재력은 라바큐브것을 그대로따왔습니다. 8기막바지쯔음에 비전파괴력강화, 잠재력초강화, 코스트보너스를 달아준 에어트블릿츠를 제작했구요 전혀 문제없더군요
이후 연장전에 돌입하자마자 점보급축복, 잠재력초강화, 코스트보너스를 끼워준 사극천의 지혜서를 만들고 프라메우, 갈망하는 수신을 잡았습니다.
갈망하는 수신의경우, 어느정도 신경써서 만들어준 방어구와 무기만 있으면
사극천의 지혜서를 두개만들어가서 더블드로우로 잡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도 쉽게잡더군요 사극천사기...
그리고나서 에스카와 로지의 아이템을 정비해주었습니다. 최고급무기와 전투용셔츠 브라더콜 소울바인더를 잠재력 풀셋팅으로 달아주고 만들기쉬운 브라더콜, 전투용셔츠는 양산해서 모든파티원에게 껴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라군과 리그루베이그, 팬저를 잡았습니다. 야수왕도 기념삼아 보러가긴했지만 끔찍하게 패배했죠
저주받은세이버도 보러가봤습니다만 체력 1/3정도를 남기고 패배했습니다. 서포트게이지관리를 좀더 잘하고 루실을 잘 살려서 파티원 부활,치료만 잘하면 그대로 깰 수 있을것같았습니다만.
그것보다도 간편하게 그냥 파티원들 무기를 맞춰주고와서 쉽게쉽게 깼습니다. 필살기3연계라는걸 안것도 이때인것같습니다.
이후에 남은 연장전 240일동안 엔딩준비를하면서 잠재력을 캐서
파티원 전원에게 패군,이력,무용의 소울이 들어있는 최종무기와 바람정령의 소울, 흑신의 소울, 밤지배자의 소울이 들어간 장신구를 만들어주고 완강한신체, 자애의소울, 이볼브보디를 붙여준 방어구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이후에 영구기관, 마하스로, 잠재력초강화를 달아준 에릭실약을들고 야수왕에게 계속해서 도전하기시작했습니다. 필살기 3연계, 더블드로우, 어느것을 사용해도 천시초래로 파티원이 하나라도죽는순간 파티가 붕괴하며 실패했고 계속해서 도전하다가 결국 아틀리에에 박혀서 노트에 필기정리까지 해가면서 필살기3연계 장비셋팅을 했습니다.
필살기 3연계 장비셋팅이 끝났음에도 야수왕에게 필살기3연계 데미지로 12만 남짓하게 뜨고 천시초래를 맞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눈뜨는안약, 용의약?, 금단의사과를 만들어가서 잡았습니다.
유구한 연구실 안쪽의 그분은 쉽더군요 그냥저냥...
1회차에 최종보스까지 공략할 마음은 없었는데... 연장전 시간이 남다보니까 어찌어찌 템업글해서 도전하게되더군요 야수왕 잡았을때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이제 에스카로 엔딩을 보는데 아틀리에라는 게임에 홀딱 빠져버린것같습니다. 나머지 황혼 시리즈도 수능보고나면 일어공부해서 꼭 해보고싶습니다. 아샤, 샤리의 아틀리에가 황혼시리즈 전부라고 들었는데말이죠
소피도 나오면 해보고싶고
이제 남은목표는 전분기 과제 올클리어, 소악마도가니제작, 진엔딩관람, 각성프라메우공략, 플래티넘트로피 정도 남았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갈망하는 수신
저주받은 세이버
고대 야수들의 왕
유구한 연구실 안쪽의 그분까지 모두 공략 완료했습니다
원래는 RPG게임을 하면서 1회차에는 절대로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주의지만 아틀리에시리즈의 독특한 시스템에 적응하기위해서 라바큐브 제조공략을, 직접 실험해보지않으면 알수없는 효과적인 잠재 셋팅에대해서, 엔딩을보기의한 우정도공략만 참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정말로 공략자분들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라바 큐브 공략은 정말로 그 제조시기(4기)에 맞는정도의 적당한 강함을 보여주지만 이것을 제조하면서 아틀리에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저도 연금조합에대해서 모든것을 배울수가있었고 다른 공략에서는 아이템의 세부적인 제조방법을 적어주지않으셔서 직접 연금하는 재미도 제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스토리진행은 모두 에스카 로지 윌벨 세명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마땅한 장신구없이 무기와 방어구만 갈아주면서 더블드로우위주로 진행했습니다.
6~8기까지는 그림책과 로텐블리츠로만 진행했구요 잠재력은 라바큐브것을 그대로따왔습니다. 8기막바지쯔음에 비전파괴력강화, 잠재력초강화, 코스트보너스를 달아준 에어트블릿츠를 제작했구요 전혀 문제없더군요
이후 연장전에 돌입하자마자 점보급축복, 잠재력초강화, 코스트보너스를 끼워준 사극천의 지혜서를 만들고 프라메우, 갈망하는 수신을 잡았습니다.
갈망하는 수신의경우, 어느정도 신경써서 만들어준 방어구와 무기만 있으면
사극천의 지혜서를 두개만들어가서 더블드로우로 잡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도 쉽게잡더군요 사극천사기...
그리고나서 에스카와 로지의 아이템을 정비해주었습니다. 최고급무기와 전투용셔츠 브라더콜 소울바인더를 잠재력 풀셋팅으로 달아주고 만들기쉬운 브라더콜, 전투용셔츠는 양산해서 모든파티원에게 껴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라군과 리그루베이그, 팬저를 잡았습니다. 야수왕도 기념삼아 보러가긴했지만 끔찍하게 패배했죠
저주받은세이버도 보러가봤습니다만 체력 1/3정도를 남기고 패배했습니다. 서포트게이지관리를 좀더 잘하고 루실을 잘 살려서 파티원 부활,치료만 잘하면 그대로 깰 수 있을것같았습니다만.
그것보다도 간편하게 그냥 파티원들 무기를 맞춰주고와서 쉽게쉽게 깼습니다. 필살기3연계라는걸 안것도 이때인것같습니다.
이후에 남은 연장전 240일동안 엔딩준비를하면서 잠재력을 캐서
파티원 전원에게 패군,이력,무용의 소울이 들어있는 최종무기와 바람정령의 소울, 흑신의 소울, 밤지배자의 소울이 들어간 장신구를 만들어주고 완강한신체, 자애의소울, 이볼브보디를 붙여준 방어구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이후에 영구기관, 마하스로, 잠재력초강화를 달아준 에릭실약을들고 야수왕에게 계속해서 도전하기시작했습니다. 필살기 3연계, 더블드로우, 어느것을 사용해도 천시초래로 파티원이 하나라도죽는순간 파티가 붕괴하며 실패했고 계속해서 도전하다가 결국 아틀리에에 박혀서 노트에 필기정리까지 해가면서 필살기3연계 장비셋팅을 했습니다.
필살기 3연계 장비셋팅이 끝났음에도 야수왕에게 필살기3연계 데미지로 12만 남짓하게 뜨고 천시초래를 맞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눈뜨는안약, 용의약?, 금단의사과를 만들어가서 잡았습니다.
유구한 연구실 안쪽의 그분은 쉽더군요 그냥저냥...
1회차에 최종보스까지 공략할 마음은 없었는데... 연장전 시간이 남다보니까 어찌어찌 템업글해서 도전하게되더군요 야수왕 잡았을때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이제 에스카로 엔딩을 보는데 아틀리에라는 게임에 홀딱 빠져버린것같습니다. 나머지 황혼 시리즈도 수능보고나면 일어공부해서 꼭 해보고싶습니다. 아샤, 샤리의 아틀리에가 황혼시리즈 전부라고 들었는데말이죠
소피도 나오면 해보고싶고
이제 남은목표는 전분기 과제 올클리어, 소악마도가니제작, 진엔딩관람, 각성프라메우공략, 플래티넘트로피 정도 남았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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