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휴가로 애니메 엑스포에 도착해서 티켓을 사고 구경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당시 사람이 엄청 많이 왔더군요. 최소 10만이상의 인원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콘서트 시작 전 당시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이었습니다. 시작 5시간 전이었던가? 그럼에도 여기엔 엄청난 인구가 줄을 서고 있네요......
줄이 끝도 없었습니다. 한 백미터 이상은 되었을것 같애요.
당시 팬들이 나눠줬던 아쿠아 소개 팜플렜이었습니다. 올해 콘서트 시작하면 분명 미국판 요소로드 카난레일 전단지가 나올려나??
시작 2시간 반전의 사진이었습니다. 지쳐서 바닥에 앉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섯던 줄 뒤에 코스프레를 한 분들의 사진입니다. 전부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위주다보니..... 이런 나이에도 아쿠아 팬들이 생각이상으로 많았었죠.
2시간 남았나? 여전히 줄이 여전합니다....
어떤 팬분이 무료로 나눠준 뱃지입니다~!! 귀엽게 잘 그렸네요.
오픈 1시간 전의 사진이었습니다. 거의 다되가 하며 기대가 엄청납니다~!!
오픈했을당시 예약 구매했던 전용 팬라이트입니다. 팬으로서 처음 구매한 팬라이트죠~!!
나머지는 아쿠아 코스프레를 한 틴에이져분들의 사진입니다~! 다들 어울리는 복장이네요~!!
드디어 입장이 거의 다와가는 순간입니다~!
그당시 홀 내부의 모습이었습니다. VIP 가 아닌 중간 지점에서 관람을 했었죠. 왜 내가 VIP를 사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감이 가득했엇습니다.....
시작전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좀 흐리긴 해도 긴장감이 대박이었죠.
공연사진 및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이게 제가 찍은 당시 모습의 사진이었습니다......
그당시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두와 같이 환호성이 하나였죠.
올해 열리는 아쿠아 단독 라이브~! 꼭 기회되면 가까운 자리에서 감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VIP는 무리라 해도 엄청난 공연인데..... 다른건 다 제껴두고 오로지 아쿠아 라이브를 봐야되겠네요....
그당시 Premiere FAN 입장 티켓을 사지 못한건 정말 후회스러웠죠...(그런데 몇달전 구매하려하니 벌써 또 매진......)
복권의 확률로 기대해볼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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