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종 결전의 날
그렇습니다. 마키오시들의 눈물과 기쁨이 교차하는 날입니다.
우선 스텝업부터 가보죠
아니 저 카드는?!?!?!?!?!?!?!
제가 단 한 번도 얻어본적 없는, 그나마 초창기에 했던 한쿠에서도 늅늅때라 스매 무서워요 스매ㅠㅠ 라고 하면서 빠가 같이 명함도 안 따놓은지라 두고두고 후회했던 제 1회 스매 메이드 마키쨩!!!!!!
2회차
암만 생각해도 수영장 마키가 절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각성까지 한걸로 보유 중)
마지막 스텝
울레? 그게 뭐죠?
쓔레 확정 티켓 = 쓔레 티켓
수많은 슬픔의 근원지인 박스 가챠로 넘어가봅시다. 참고로 단챠 등으로 레어 나온건 생략했습니다.
이후 티켓은...... 레어만을......
도-부
왜 슬픈 예감은
항상 틀리질 않나...
일단 머리 식힐겸 무료 연챠나.... 치카쨩?!?!?!?!?!!?!?!?
토마토 대신 귤이 와줬군요. 와줘서 고마워 치카쨩!
후배 생일인데 어째 더 신난 야자와 센빠이
울레?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난 돈으로 사겠어! (눈 돌아감)
이번 한 번만 하는걸로......... 이제부턴 정말 절약 뿐이야.........
토끼 마키쨩 떴다아아아아아아아아!!!
울레 확정권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기적은..... 없어요 그런거 (단호)
그리고 항상 저를 어여삐 여겨주십사 이상하게 하는 계정마다 다 잘 나와주시는 야자와 센빠이의 울레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물론 울레는 항상 고맙고 기쁘지만.............. 저번 보쿠히카 때 파나만 나오고, 워터블루 때 카난이랑 마리 다 나오면서 최후까지 다이아님은 안 나왔던게 또 생각나면서 현실과 맞물려지니 으윽 속이... 쓰려서...... 역시 저랑 박스 가챠는 뭔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진희야! 내년 생일 때는 한정 울레로...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구나... 진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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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쨩 : 붸에엣 날 얻으려면 아직 100만년은 멀었다구! | 18.04.19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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