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붐은? 구기를 못 한다는 게 진짜?? 오사카 시즈쿠에게 여러가지 질문해보았다!!
스쿠페스의 신 전개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PERFECT Dream Project(PDP)」의 하나, 스쿠페스발 신규 스쿨 아이돌!
니지가사키 고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 소속 회원이 3명씩 3개 장소에 나뉘어 활동을 개시!
스쿠페스의 「전학생」으로 친숙한 오사카 시즈쿠, 코노에 카나타, 엠마 베르데의 3명의 활동 모습을 스쿠페스 공식 사이트에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사카 시즈쿠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의외의 일면도 첫 공개…!?
또한 「대단한 전☆페스」의 속편도 공개!
━━━━━━━━━━ 스쿨 아이돌이 되어서 좋았던 것은?
글쎄요. 역시 많은 사람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두들이나, 지탱해주시는 수많은 분들, 거기에 같은 스쿨 아이돌 동료들.
다들 훌륭한 분들이라서 여러가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시작해서 정말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스쿨 아이돌로서 평상시부터 유의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행동거지를 예쁘게 보일 수 있을지, 그런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댄스도 그렇습니다만, 매력적인 움직임을 한다는 것은 연극에서도 통하는 겁니다.
사극의 배우 분이라든가 정말로 행동이 아름다워서 사소한 움직임에도 그만 눈이 빼앗겨 버리고 맙니다!
물 흐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정말로 막힘 없이―― 앗, 죄송해요.
저 연극에 대한 거라면 쉴새 없이 말하게 되어서…….
━━━━━━━━━━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첫 인상은?
으음, 사실 엠마 씨도 카나타 씨도 처음 만났을 때는 동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말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같이 일 하게 되면서, 두 분하고 있을 때에 흐르는 공기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언니이니까요.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그만 어리광 부리게 됩니다.
━━━━━━━━━━평소에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연극을 보러 가거나, 연극이나 영화 DVD를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조금 연극을 생각하지 않은 시간도 소중한 걸까 싶어서
지금까지 도전하지 못했던 것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사실은 이번에 다 같이 피크닉을 가자고 말이 나와서
엠마 씨와 스위스의 요리로 도시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엄청 기대됩니다♪
━━━━━━━━━━좋아하는 것은 뭔가요?
연극입니다! 아, 그것만으로는 안 되겠네요…… 으음……
아, 그렇지, 재봉이라든가도 좋아합니다. 연극 의상을 만들다 보면 역에 빠져드는 것 같아서…… 또 연극 얘기가 되어버렸네요…… 우응…….
━━━━━━━━━━ 최근의 마이 붐은?
좀 예전에 일본식의 소품을 모으는 것에 빠졌습니다.
요전에 다이쇼 로망 연극에 나갔었는데 그 때의 소도구의 소품이 귀여워서요!
이러한 자신이 몰랐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도 연극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자신의 좋아하는 점은?
최근 깨닫게 된 것인데, 스쿨 아이돌의 세계에 뛰어든 용기가 있었다는 점이려나요.
제게도 그런 용기가 있었다니 이제 와서 조금 놀라고 있습니다.
권유해주신 선배에게 정말로 감사의 말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꿈은 뭔가요?
아, 으음, 저기, 그…… 가만있자, 어, 언젠가 어머니가 돼서 제 아이에게 제가 나오는 무대를 보여주거나 한다면……
엄청 행복하겠다고 때때로 생각, 합니다. 아, 아직 너무 앞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싫어, 정말, 얼굴 화끈거리네요…….
━━━━━━━━━━연극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
어릴 적 어머니께서 데려다주신 어린이용 연극을 본 것입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너무나 반짝반짝 빛나 보여서, 정신 차리니 쭈욱 끌려들어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입니다.
━━━━━━━━━━구기를 어려워한다니, 뜻밖이네요.
운동 신경은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구기만큼은 어렵네요.
공이 날아오면 당황한다고 말해야할지, 생각했던 대로의 움직임이 안 돼서요.
배구 리시브할 때도, 농구에서 패스를 받을 때도,
어째선지 항상 공이 얼굴에 부딪혀서…….
웃지 말아주세요! 저 꽤 신경쓰고 있으니까요…….
━━━━━━━━━━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최근 조금씩이지만 여러분에게 제가 하는 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의 말에 반응하여 주시는 여러분의 목소리도 저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목소리, 격려해주시는 목소리, 조금 쑥쓰럽지만서도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목소리.
그런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더 응할 수 있도록 정진해나갈테니
오사카 시즈쿠를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의 3명의 활동은 이 쪽의 「니지가사키 고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스쿠페스 분실」에서 봐주십시오♪
3명의 프로필은 이 쪽에서♪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 스쿠페스 분실 제 6회분도 오늘 이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전☆페스」의 제 4화는 시즈쿠 편입니다!
여러분 꼭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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