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꾼 스마트폰은 Blackberry KEYone이라는 제품입니다.
2017년 5월에 글로벌 출시가 되었고, 오는 12월 18일에 국내에 정식출시 될 제품이죠.
저는 사전예약으로 구매한지라... 조금 일찍 받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쿼티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했기에, 이 제품을 드디어 손에 넣게 된 것이 정말 기쁘네요.
물론... 스쿠페스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기종이지만,
저는 게임은 오로지 태블릿PC로만 하기 때문에 문제될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쓰던 핸드폰에 있던 스티커도 옮겨 붙히는데 성공!
지금은 위치가 살짝 바뀌었지만, 여하튼 일전에 구매해서 오로지 키원에 쓰고자 묵혀놨던 스마트폰링도 드디어 달아줬습니다.
몇시간 써본 소감은... 역시나 기대하길 잘했다는 느낌입니다.
키감도 쫀득한게 너무 좋고, 아무래도 타자 칠일이 많은 저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이 없을듯 합니다.
완벽하게 저를 위한 제품이랄까요...
특히 블랙베리 허브는 진짜 편리함 그 자체!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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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생각해보니 그것도 있군요...!! | 17.12.15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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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편하게 할 수 있을거같네요 ㅋㅋㅋ 최소한 키보드 없어서 불편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 17.12.16 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