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판 1편 The White Chronicles(태고의 고동)을 엄청 재밌게 해서리..
일어가 전혀 안되는 관계로다...ㅜㅜ
올 2월초까지 하다가 제 2번째 HH버젼 플삼이가 보드크리 당해 500여 시간을 투자해 키워놓은 제 아바타를 더이상 볼순 없지만..
참 재밌게 했습니다. 북미서버서 많은 유저들과 친구도 맺었고....
GR15까지 가보질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GR12까지 입성해서 장비랑 무기 맞췄다는것에 의의를 둡니다.
지금은 엑박 명작 RPG겜을 주로 하고 있는데, 오매불망 백기사2 북미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GR까지 가보고, 각종 무기랑 장비 맞춰서 다른 유저들 퀘스트 뛰는거 도와주면서 친추요청 엄청 한번 받아보는게 목표인데...ㅎㅎ
일어가 전혀 안되는 관계로다...ㅜㅜ
올 2월초까지 하다가 제 2번째 HH버젼 플삼이가 보드크리 당해 500여 시간을 투자해 키워놓은 제 아바타를 더이상 볼순 없지만..
참 재밌게 했습니다. 북미서버서 많은 유저들과 친구도 맺었고....
GR15까지 가보질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GR12까지 입성해서 장비랑 무기 맞췄다는것에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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