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 May Cry 2 Columm 第6回
여러분 안녕하세요.
DMC2 매거진, 컬럼 담당의 빙고는 이번주 좀 자리를 비웠기때문에
저 "핑고"가 대타를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 컬럼의 마지막에는 "개발 도중의 뒷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라고 써놓았습니다만,
그쪽은 빙고에게 맡기고 이번주는 "약간 재밌는 것"이 손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과 같이 해외에서도 흔히 말하는 "게임 잡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에서 팔고있는 게임 잡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겉표지네요.
이 데빌2의 홈페이지에도 "매거진"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톱페이지에 있는 그림에 가까운 것이 되어있습니다.
덧붙여서 가격은... $4.99로 일본엔으로 약 600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안의 기사를 봐보면...
이런식으로 일본의 잡지와 비슷하게 게임을 공략한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여기는 의외로 일본의 잡지와 큰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만, 비교해보면 활자가 꽤나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잡지의 속표지입니다, 데빌2의 광고가 실려있습니다.
잘 보면, 표지의 단테도 이 광고도 왠지 단테의 눈동자가 빨갛게 되어있습니다.
더 악마같다고 할까, 고양이처럼 빛나고 있다고 할까
왜일까요?
뭐, 이렇게 달리듯이 보니 "이 잡지, 데빌로 꽉찼잖아!"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실제로는 잡지에서 화상을 픽업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과 같이, 또 별난 것이 나오면 빙고한테 소개하도록 하죠.
뭐, 이번회는 이쯤에서.
다음 갱신은 다음주 금요일 3월 14일에, 빙고가 돌아와 통상영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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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의 선물 - 데빌메이크라이2 판촉용 스팅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DMC2 매거진, 컬럼 담당의 빙고는 이번주 좀 자리를 비웠기때문에
저 "핑고"가 대타를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 컬럼의 마지막에는 "개발 도중의 뒷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라고 써놓았습니다만,
그쪽은 빙고에게 맡기고 이번주는 "약간 재밌는 것"이 손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과 같이 해외에서도 흔히 말하는 "게임 잡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에서 팔고있는 게임 잡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겉표지네요.
이 데빌2의 홈페이지에도 "매거진"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톱페이지에 있는 그림에 가까운 것이 되어있습니다.
덧붙여서 가격은... $4.99로 일본엔으로 약 600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안의 기사를 봐보면...
이런식으로 일본의 잡지와 비슷하게 게임을 공략한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여기는 의외로 일본의 잡지와 큰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만, 비교해보면 활자가 꽤나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잡지의 속표지입니다, 데빌2의 광고가 실려있습니다.
잘 보면, 표지의 단테도 이 광고도 왠지 단테의 눈동자가 빨갛게 되어있습니다.
더 악마같다고 할까, 고양이처럼 빛나고 있다고 할까
왜일까요?
뭐, 이렇게 달리듯이 보니 "이 잡지, 데빌로 꽉찼잖아!"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실제로는 잡지에서 화상을 픽업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과 같이, 또 별난 것이 나오면 빙고한테 소개하도록 하죠.
뭐, 이번회는 이쯤에서.
다음 갱신은 다음주 금요일 3월 14일에, 빙고가 돌아와 통상영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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