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레이 보상>싱글플레이 보상으로 버퍼를 데리고가는 파티는 이득을 갖게하지만
파티구성 자체가 안되서 컨텐츠 플레이가 불가능한 사태는 막아야한다는 것
현재까지 마수를 제외한 스탠스는 이거고 앞으로도 이럴 수 밖에 없음
먼저 근본적으로 버퍼 플레이 스타일부터가 많은 유저유입을 끌어들이기 힘듦
던파가 계산기겜 홀찍누겜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액션을 표방하고있고
사실상 버퍼를 제외한 모든직업이 "하려고 한다면" 액션플레이가 가능함
그런데 버퍼는 던전들어가서 하루종일 인벤 열어서 스위칭하고 쿨초굴리고
이런 상황에서 던파버퍼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음
육성 자체도 레이드 입문이 딜러보다 나을 뿐이지
졸업은 오른쪽은 계단이 깔린 딜러에비해 끝내기가 어려움
방어구도 판금으로 딱 주워먹어야하고
악세는 돈레전이나 에컨쓰다가 마수타야하는데 마수재료는 무탐 황홀 하늘 딜러템
그렇다고 이전처럼 재화수급 목적으로 홀리를 키우는건?
그럴목적이면 그냥 시너지를 하는게 5배 나음
버퍼템에 계단이 필요한건 맞말
버퍼를 "하고싶게" 해야한다는 것도 맞말이지만
근본적으로 플레이스타일의 이질감때문에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고
결국 홀리를 키우는걸로 이득을 얻는다는 느낌으로 유도해야하지만
현재 이 위치는 시너지에비해 이점이 없음
다시말해 루크급 이상 홀리 수가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하려면 성욱이가 기적이라도 일으켜야하는데
성욱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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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요즘예기라서... 지금 앵간한 버퍼분들은 배크패치 이전부터 키우신분들이라 저도 그렇구요. 버프캐릭만 보고 키웠거니 욕먹는 1순위 캐릭터에 하향무새말 제일 많이 듣는 캐릭터 1위... 요즘 들어서 저도 마부 증폭 싹 갈아 엎고 배크로 완전 전향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 지경이에요 | 18.04.22 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