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이트에 나오는 랭킹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안해본 사람은 등록 안될테니..)
마수 갈 정도의 사람들이면 꽤나 많은 비중이 검색 및 등록해봤을 듯 하니 크게 벗어난 통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디시피 마수는 현재 캐릭터 가운데 빨을 어마어마 하게 받는 편이죠.
그런데 그 것이 단지 캐릭터의 지딜만 뜻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래저래 통계를 보고 계산을 해보다보니까 버프력의 차이도 어마어마합니다.
그전에도 아래와 같은 글을 썻고, 랏페클 지능증폭 파티가 체홀과 다니는 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정말 버프력의 영향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가장 버프빨 못 받아도 7배 뎀증...이니...잘 받으면 10배..ㅋㅋ)
무려 버프효과를 최고고 받는 구조와 최저로 받는 구조의 딜량 차이가 44%입니다..
현재 홀리의 유피테르에 의해 캐릭의 우선순위 1순위는 명속 가능 여부입니다.
명속 가능한 캐릭은 그렇지 않는 캐릭과 거의 20프로 가까운 버프력 차이를 받게 됩니다.
그 다음이 물공이냐 마공이냐의 여부인데, 퍼뎀캐의 경우 물공이 마공보다 약 10프로 우위이며
반대로 고뎀캐면 약 5프로 정도의 우위를 가져갑니다.
참고로 현재 마수 클 순위 100위 안에 마공 퍼뎀 명속불가 캐릭은 딱 5캐릭 3직업 밖에 안보이네요.
블랙미러의 재발견으로 선호되는(?) 암제와 쿠로 2, 사령 1 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꼬여온게 점점 더 심화되어서 뭐부터 건들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던파는 단순히 솔플 시 밸런스를 맞춰놓으면 파티플 밸런스가 맞는 게임이 아니죠.
그런데 그게 단순히 스탯 버프와 파티 시너지 뿐만 아니라 홀리 버프에 따른 차이도 어마어마합니다.
애초에 버프력이 딜 증가율 10배인데 당연할 따름이죠.ㅋㅋ
ps : 위 수치를 보면 마딜과만 조합을 짤 수 밖에 없는 정홀이 조무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명확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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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홀법 잘받는건 항상 1순위었죠 괜히 스탯버프가 저평가 받은게아님. 시너지도 넨마만 명깍이 따로있는거도 문제고. 저번패치때 홀리에반 속저깍을 없앴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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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홀법 잘받는건 항상 1순위었죠 괜히 스탯버프가 저평가 받은게아님. 시너지도 넨마만 명깍이 따로있는거도 문제고. 저번패치때 홀리에반 속저깍을 없앴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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