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으로 추측해보는 앞으로의 각 지역별 떡밥과 스토리 진행 예측입니다..
스토리와 추측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피드백도 부탁드려요..
1.천계
[메카닉 지젤의 행방]
메카닉지젤은 루크 토벌이아닌 설득 루트를 통해 간다면
루크가 죽은후 그 자리에 남겨진 루크의 힘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카르텔이라는 조직이 아이리스(힐더)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조직이고
그 중 카르텔의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했던 어찌보면 카르텔의 최고의 흑막중하나..
엔조시포 란제루스와 카르텔이 무너진 지금 지젤은 루크의 힘을 갖고 무엇을 꾸밀까??
개인적으로 예측을 해본다면..
힐더의 사주를 받은 지젤 - 현재 모험가들의 힘은 날로 강성해져가고 있고
또한 모험가들도 이젠 힐더의 흑막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상태...
건설자 루크의 힘은 지젤에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또한 카르텔을 망하게한 천계에도 불만이 이만저만아 아닌상태..
그렇다면 힐더는 모험가를 견제할 자신의 수하로 쓸 좋은 말을 얻은 상태가 아닐지...
[천계의 반란]
히든? 스토리로 현재 천계는 반란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천계 반란의 중심에 있는 하이람]
안톤 토벌이라는 목적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뭉쳐져있던 천계가
결국 하이람과 유르겐등 반란군들이 일어난상태..
잭터와 하이람은 서로 사이가 좋지 못했고...
황녀는 현재 피신한상태...
이상태를 보아선 앞으로 가장먼저 모험가의 신던전?은 천계 반란군 토벌이 아닐까...
[미하일 니베르의 앞으로의 행보]
잭터의 구금과 황녀의 피신으로 남아있는 천계의 세력은 니베르측의 엘리트부대..
개인적으론 니베르가 반란군측에 붙을것 같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과연 니베르측 부대는 어느쪽 진영에 가담할지 이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반란군과 제국의 동맹]
은근히 거대한 떡밥으로 보는 제국입니다.
여러 스토리 개편?을 통해 제국이 천계로 올라오고 영향력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지금 반란군도 은근히 제국의 힘이 미쳤기 때문에 현재 제국의 황녀
이자벨라의 입김이 상당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제국이 반란군편을 든다면???
반란군+제국 vs 모험가와 천계의 양상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마계
[마계 조직중 하나인 카쉬파]
이제막 마계로 올라왔지만 나름 여러가지 떡밥이 풀린듯 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건 카쉬파라는 조직입니다.
남마법사와 관련이 많고 최초의 오블리비언이 수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조직이죠..
카쉬파는 선일까???? 악일까???
이것이 가장 커다란 의문입니다. 물론 여기저기 묘사에서는 카쉬파는 그다지
좋은 조직이 아닙니다. 하지만....
던파에서 순수 완전한 악은 거의 없습니다..
모험가들이 퇴치했던 악이라 칭하는 사도들도 힐더의 계략에 의해
'어쩔수'없이 악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카쉬파를 부정적으로 그린것은 힐더와 대립되기 때문이 아닐지..?
마계인들은 기본적으로 힐더를 우상시합니다
사도들을 죽이면서 마계에 자연과 빛을 찾아주었기 때문...
그렇다면 그 힐더를 방해하는 조직이 카쉬파라면????
힐더는 카쉬파를 견제하기 위해 카쉬파를 '악'의 조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마계에서 앞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높은확률로
여러 조직 특히 카쉬파와 엮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케이트의 정체..?]
개인적으로 케이트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도 무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크의 심복인 아슬란이 케이트를 상당히 경계했습니다..
왜??? 왜 아슬란이 케이트를 두려워했는가..
순전히 카시야스때문에????
루크와 케이트가 어떤관계이길래???
분명 케이트는 초반에도 그렇고 상당히 좋은?인물로 묘사됩니다..
허나.. 앞으로의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모험가는 언젠가 반드시 케이트를 물리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밑에 사도를 다루면서 설명하겠습니다...
[통수왕 라라]
마계 스토리중 뜬금없이?? 등장해서 모험가를 곤란하게 만드는 라라..
신기하게도 천계 반란군때도 등장... 과연 라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라라또한 마치 많은걸 알고있는듯한 말투와 통수...
힐더의 심복일 가능성????
힐더의 목적은 루크를 없애야 하는것인데..
라라를 통해서 모험가를 공격했다면..?? 루크저지가 불가능했을것..
과연 라라는 누구일까요...
앞으로 마계의 스토리에서도 상당히 중요하고 골치아픈 인물이 될듯합니다.
[카시야스의 고향 마계결착지]
에컨이라는 카시야스의 고향이 나왔습니다.
언젠가 나올 카시야스 레이드와 귀면족등의 떡밥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3.아라드
[제국과 대립하는 스카디여왕]
많이들 아시다싶히 현제 제국의 행보는 날이갈수록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과 대립하는 조직들이 있다는 사실...
아라드쪽에서의 새로운 이벤트?라면 앞으로 남은건
제국과의 무언가의 일로인해 커다란 기폭이되어 혁명군쪽과 싸우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인트혼의 레지스탕스]
과거 제국의 실험과 제국의 횡포?로 제국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레지스탕스들은 세인트혼에 자리잡고 있죠..
아마 필연적으로 빠른시일내에 모험가들은 마계에서 내려와
아라드에서 이 두세력간의 대립에 관여하게 될듯 합니다..
[반의 흑화가능성]
정말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반의 행보를 보아선 반은 흑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사도에 대한 증오가 가득하고 루크를 죽인후 에너지를 흡수한 장면도 그렇고
범상치가 않은 행동을 보여주는 반입니다..
만일 제국과 혁명군의 대립으로 아라드가 혼란해 진다면
반이 그 최종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에 관련해 제국레이드..[최종보스 반]가 등장할수 있지 않을까????
[그림시커 아젤리아]
그림시커의 수장이었던 아젤리아입니다.
그림시커 온건파의 본거지가 아마 절망의탑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아젤리아가 사라진?죽은? 지금 앞으로의 그림시커 온건파들의 행보도 주목해야할점인듯 하네요
[그림시커 강경파]
그림시커가 사도를 지키는 조직인줄만 알았더니 강경파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림시커 강경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강경파를 이끄는 수장은??
아젤리아를 제거함으로써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무었일까요..?
왠지 시로코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4.사도와 앞으로의 레이드
[그림시커 강경파와 시로코]
만약 다음 사도 레이드가 나온다면 높은확률로 시로코 레이드가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딴 재전이하면서 여러가지 설정이 변했고 시로코의 대한 떡밥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그림시커 강경파를 이끄는건 시로코가 아닐까...??
힐더에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의 조직을 키워나가고 있는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시로코의 도트떡밥도 예전부터 있었던것이고
던파의 수명을 늘려준 레이드라는 컨텐츠에서 가장 쉽게 활용할수 있는것이 사도니까요.
[바칼은 정말 죽었나??]
조금 뜬금없고 억지스럽긴 하지만 정말 바칼은 죽었을까입니다..
분명 이계에서 물리치는것 같아 보이지만 바칼은 하늘로 올라가 무언가를 맞습니다..
그리고 그 파편들이 떨어지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단한번도 바칼이 죽는 모습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매우 억측일수도 있으나..
바칼이 부상을 입고 어딘가에 은둔해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힐더의 계략을 알았고 모험가들을 키웠는데 정말 순수히 죽어주었을까요??
2수3수앞을 내다봤다면 자신이 죽은체로 있어야 힐더를 방심시킬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바칼레이드???
이 부분은 높은확률로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마 아군 동맹으로 언젠가 등장하지 않을까.. 힐더와의 싸움에서..
[디레지에는 죽지않는몸]
이 또한 바칼과 마찬가지로 살짝 어거지인 느낌이 있으나....
디레제이는 죽지않는 몸 질병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모험가들은 아무리해도 디레지에를 죽일수 없었고
틈을열어 그 사이에서 무한이 찢겨저 나가도록 만들었죠...
어찌보면 죽은것과 다름없지만..
만약 힐더의 힘이 약해진다면??? 그래서 틈이 다시한번 열린다면..
혹은 그 틈에서 서서히 힘을 모으고 있다면....??
만약 디레지에 레이드가 앞으로 나오게된다면
힐더가 죽거나 약해졌을때 디레지에가 복수를 위해 자신의 질병군세를 이끌고
힐더의 본거지 마계를 공격하여 많은 사도가 죽어 자연이 번성해진
마계를 다시 질병으로 물들이고... 많은 마계지역들이 이전 레쉬폰처럼 변하지 않을까..
[전투력 순위2위 프레이]
많은 이들이 프레이 레이드가 금방 나올것이라 예상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힐더와 싸우기 바로 직전에 싸우는 사도가 프레이가 되지 않을까????
왜냐???
현재 모험가들은 프레이를 토벌해야할 이유가 1도 없다입니다..
검은악몽 ㅡ 루크
천계인의 원수 ㅡ 안톤
정신지배 ㅡ 로터스
천계폭정 ㅡ 바칼
역병의근원 ㅡ 디레지에
등과 같이 모든 사도 토벌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짜고자 올라온 천계에서 프레이를 토벌하러간다???
많은 흑막이 힐더임을 알았는데도 힐더와 대립하지않고???
현재 프레이와의 접점은 1도 없는 상태이고
프레이의 행방 또한 아무도 모르는상태..
거의 독립적인 존재라고 봐도 무방한 프레이는 조금더 지나야 가능할듯 합니다.
[사도 카시야스는 토벌될것이다...]
위에 케이트를 언급했었습니다.. 아슬란이 케이트를 경계했던이유...??
케이트는 카시야스와 계약한 소환사...
스토리가 전개될라면 힐더와 카인만 남아야한다... 그렇다면
아군인 카시야스를 죽여야하는데 가장 완벽한 떡밥은???
바로 케이트입니다..
케이트가 어떠한 이유로 모험가들에 의해 토벌이 되야할 상황이 온다면.
바로 그것은 카시야스 레이드가 될듯합니다.
2개의 파티로 나뉜다면 케이트본체와 카시야스를 토벌히지 않을까...
여기서또 개인적인 예측은
카시야스가 죽으면 소환사 1각은????????????
아마 카시야스 레이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1각은 카시야스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
카시야스의 라이벌이 될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근거는 바로 카시야스의 고향 에컨던전의 등장......
카시야스의 라이벌이 될수도있고 혹은 다른 몬스터가 될수도 있지만
[던파 공식 최종보스 카인]
카인에 대해선 아직 떡밥이 너무나도 없기때문에 추측을 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마계에서 사도들이 죽어나가고 힐더가 계략을 짜고 있는것을
안다면 카인은 어떤 움직임을 취할지....
[오직 카인의 목을 보는 솔도로스]
솔도로스가 수련하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입니다
바로 카인과의 대결이죠...
어쩌면 힐더는 계략을 통해 카인마져 죽이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힐더는 과연 악인가??????]
대망의 흑막 힐더입니다...
모험가의 입장과 죽어나간 사도들의 입장에선 힐더는 ㅁㅁ입니다..
힐더와 싸운다면 카쉬파와 협력하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마계인들에게 힐더란????
힐더가 과연 악일까요???
힐더가 진정으로 악이라면 마계에 힐더를 추종하는 인물들이 많지 않을것이죠..
던파에서 선과악은 상대적인 측면에서 많이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마 힐더와의 대립이 가까워질수록 힐더로 인해 아름다워지는 마계를 부각시킬가능성이 클것입니다.
아마 그러면서 모험가는 선택을 해야될것이겠죠....
두서없이 상당히 긴 떡밥들을 나열해봤네요...
부족하고 틀린부분들도 많을것이니 피드백부탁드립니다..
뇌피셜로 쓴글이니까요...
이밖에도 칼로소 외전캐릭들 시간의문 세리아 등등
해결해야할 떡밥들도 많은것 같네요
그리고 이 많은 떡밥들이 해결될라면...
카인 아니 혹은 칼로소와의 싸움에선 랩제가 150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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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작가:우와 이게 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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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칼로소는 그냥없던걸로 쳤으면 좋을것같네요... 카인보다 카리스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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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은 많고 업데이트는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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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 설정도 있어서 ㄹㅇ 무궁무진한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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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이트들은 집단 정신병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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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작가:우와 이게 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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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들어준 노다지.. | 17.11.20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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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1.20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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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닼ㅋ | 17.11.20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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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싸놓은 똥이요 이히히히 똥 발사! | 17.11.20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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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이트들은 집단 정신병이었던걸로.. | 17.11.20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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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천계와의 전쟁에서 힘이 빠진건 아니었다구 생각해요 바칼에 그나마 비벼볼게 게이볼그 프로젝트였는데 보란듯이 실패했죠 사실상 천계는 모험가들이 없었다면 바칼에 폭정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겁니다.. 모험가들과 전투에서 바칼은 자신의 목적이 어느정도 이루어진걸 알게되었고 후퇴하려던 찰나 누군가 바칼을 공격해서 바칼이 죽거나 부상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당 | 17.11.20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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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스토리에서 나와요. 천계와의 전쟁에서 힘이 꽤 빠졌다고. 하지만 내가 약해졌다고 니네가 강해진것도 아니잖냐! | 17.11.20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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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레이는 모험가가 프레이를 죽이게하기보단 프레이가 인간측에 분노해 싸우는 루트도 있겠죠 | 17.11.20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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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파르나를 죽이기도 했고 | 17.11.20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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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 상처 떡밥은 저도 공감.... 돌풍지대서 다친 상처가 덧나서 분명 뭔가 큰 일이 나지 싶어요 | 17.11.20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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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활 전문적으로 쓰는 직업군 나오면서 튀어나올것같아요 ㅋㅋ | 17.11.20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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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그래서 시로코가 다음레이드의 가능성이 매우높다고봅니다 아젤리아의 죽음과 그림시커.. | 17.11.20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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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거의 확정적이긴 하지만... 던파가 맘먹고 스토리를 뽑아내고 컨텐츠와 반전을 도모한다면.. 이라고 생각도 해봤어용 | 17.11.20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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