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이 이렇습니다.
에픽 아니면 잘 쳐다도 안봅니다. 에픽 둘둘해도 스까면 걸러지기도 합니다.
당연히 유니크 이하템은 가치를 논할 필요도 없고
이를 해소 하기 위해 등장한 레전더리도 16인에서 걸러지곤 합니다
이 현상은 상위급 컨텐츠로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집니다.
당연히 유저들은 에픽만 바라봅니다.
에픽 or nothing이에요
나머진 큰 의미가 없어요
그런데 에픽을 어디서 얻느냐?
쉽습니다.
마봉을 입든 레어를 입든
어떤 보스를 잡는 업적을 이룩한 상태가 아니라 그냥 쌩초보라도
초대장만 가져다 주면 지옥파티에서 준다네요.
사실 이 시점에서 단계적 파밍은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라도 당연히 지옥파티부터 돌려고 할테고
이는 초대장수급의 현 유일한 방법인 쩔로 이어집니다. (나머지 초대장수급방법을 거의 틀어막음)
고스펙 유저는 어떨까요?
레전 이하의 아이템의 가치가 바닥이니 현재 템파밍은 사실 의미가 없고 (사실 예전에는 지옥파티에서 드랍이라도 됐지.. 템파밍의 던전이 부재)
그나마 가치있는 카드는 스펙 상관없이 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죠.
창성무기와 업글픽 끼고 크로니클 유저처럼 광부짓만 할 순 없고 할 수있는거라곤 결국 쩔 밖에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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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은 에픽의 허벌화를 방지하고 레전더리의 가치를 보존하려고 코소->에소로 초대장을 줄여놓고 드랍률 하향 시켜놓고선 한다는 짓이 지옥구슬을 팔아제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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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이나 디아블로3식 공격력 상승량 명시가 우수하다고 말들이 나오는데 네오플은 해줄생각이 없으니 | 17.06.23 20: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