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형의 뒤에서 코치하는 제라드교관입니다.
오늘의 A조 경기가 있기 전에 상대리스트를 본 후 느낀 점은... 리버설 승룡캔슬만 하면
본선은 가겠구나 했음. 하지만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멈추지 못하고... ㅜㅜ
우선 대 가이전은 키류만큼 중단으로 괴롭히진 않을테니 엉덩이들지 말라고 주의를 준 후
팔꿈치 카운터치기를 연습함. -_-a;;
다음 류 상대로는 앉아 약발, 약손, 앉아 강손~중손 츠지식 입력과 상대의 역가드 정가드
공격 가드 후 승룡을 지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캔슬하는 것에 대해서 연습.
그리고 구석에서 ex선풍각 후 멸파동을 자꾸 못넣는 것을 입력방식을 교정하여 성공률을
올림.
마지막으로 대 DJ는 그냥 안함.(우선 통과를 목적으로...) 스파링 불가에 캐릭이해도 0%
어느 정도 되는 듯하니 토너먼트까지는 무난하게 가겠군 이라고 생각...
첫 게임 DJ전 예상 외로 장풍에 맞춰 들어오는 ex롤링 소바트에 놀란 나머지 기본 견제도
엉망이 되었고, 가드 후에 앉아 강발 딜케를 자꾸 약간 늦은 앉아 중발로 딜케 시도하다가
오히려 DJ의 앉아 중발에 역으로 카운터까지 나면서 말려서 패배.
두번 째 게임 미러매치... 먼가에 홀린 듯이 상대 점프를 트레이드 마크인 약승룡 콤보로
잡지 못한채 허용하고 상대 장풍에 회피성 전방점프하다가 멸파동 허용...
상대 점프공격에 승룡 캔슬을 계속 주문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커맨드+긴장+긴박함이 어우
러져 그냥 비비기 승룡으로 변신...
중간거리에서 장풍 2연속쓰다가 점프공격허용... 아...! 하는 사이에 들려오는 엄마님의
(제라드 교관 머하나요?) 꾸중성 질책 ㅜㅜ
마지막 멸파동에 맞써서 멸파동을 주문했지만 어차피 진다고 이미 판단했던
리클형은 멸파동입력이 재대로 입력되지 못하고 가드 데미지로 사망...
울콤 발동시 무적을 까먹고 있었음...
다 제 잘못입니다. 연습시간도 없는데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어서 혼란만 가중시켰음.
세번 째 다시 DJ전... 상황은 DJ확정 나머지 1승씩 예능을 위해 져주시지 않을까하는 기대
가 있었지만 열심히 하셨음. (-_-+ 꼭 나중에 뵙겠습니다.)
한 번의 게임으로 모든 것을 수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지 전에 했던 실수 그대로 반복 및
누적되어 첫 라운드를 쉽게 뺐김.
다시 엄마님의 질책... 그리하여 그냥 리버설 승룡으로 비비라고 주문. 두번 째 라운드에
성공하여 생각보다 쉽게 따냄. 이제 분명히 막을테니 잡으라고 주문. 하지만 찬스를 잘
못잡은 상태로 소모전 시작. 속이 바짝바짝타는데 막판에 기회가 옴. 역가드 중킥들어 오는
거 보고 승룡캔슬 집어 넣었음. 승리라는 생각을 했는데 류가 멀뚱멀뚱 -_-? 있음.
그리고는 DJ에게 잡힘. 끝났음... DJ가 역가드를 너무 깊이 들어와서 가드도 안되어 타이밍
이 틀어졌음.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커맨드도 역가드라 틀려서 안나간거라 생각 됨.
이렇게 끝이 났네요.
결승까지 다보고 인터뷰까지 봤는데 투극 대장이었던 다군양이 준우승해서 좋았음. 우승못해서 좋은게 아니라 모든 경기를 다해서 좋아 보였음. 어차피 강퇴자가 우승한거니까 우승
이라고 생각함.
인터뷰 중에 팀에서 유일하게 이긴 다군양이란 맨트나오니 얼굴에 피가 몰림. 왜일까.. ㅜㅜ
p.s : 빠른 시간안에 투견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음. 안되면 다른 분이 이어서 해도 좋을 듯.. 그 땐 저도 좀... 해설로 껴주시면... -_-a;;
오늘의 A조 경기가 있기 전에 상대리스트를 본 후 느낀 점은... 리버설 승룡캔슬만 하면
본선은 가겠구나 했음. 하지만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멈추지 못하고... ㅜㅜ
우선 대 가이전은 키류만큼 중단으로 괴롭히진 않을테니 엉덩이들지 말라고 주의를 준 후
팔꿈치 카운터치기를 연습함. -_-a;;
다음 류 상대로는 앉아 약발, 약손, 앉아 강손~중손 츠지식 입력과 상대의 역가드 정가드
공격 가드 후 승룡을 지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캔슬하는 것에 대해서 연습.
그리고 구석에서 ex선풍각 후 멸파동을 자꾸 못넣는 것을 입력방식을 교정하여 성공률을
올림.
마지막으로 대 DJ는 그냥 안함.(우선 통과를 목적으로...) 스파링 불가에 캐릭이해도 0%
어느 정도 되는 듯하니 토너먼트까지는 무난하게 가겠군 이라고 생각...
첫 게임 DJ전 예상 외로 장풍에 맞춰 들어오는 ex롤링 소바트에 놀란 나머지 기본 견제도
엉망이 되었고, 가드 후에 앉아 강발 딜케를 자꾸 약간 늦은 앉아 중발로 딜케 시도하다가
오히려 DJ의 앉아 중발에 역으로 카운터까지 나면서 말려서 패배.
두번 째 게임 미러매치... 먼가에 홀린 듯이 상대 점프를 트레이드 마크인 약승룡 콤보로
잡지 못한채 허용하고 상대 장풍에 회피성 전방점프하다가 멸파동 허용...
상대 점프공격에 승룡 캔슬을 계속 주문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커맨드+긴장+긴박함이 어우
러져 그냥 비비기 승룡으로 변신...
중간거리에서 장풍 2연속쓰다가 점프공격허용... 아...! 하는 사이에 들려오는 엄마님의
(제라드 교관 머하나요?) 꾸중성 질책 ㅜㅜ
마지막 멸파동에 맞써서 멸파동을 주문했지만 어차피 진다고 이미 판단했던
리클형은 멸파동입력이 재대로 입력되지 못하고 가드 데미지로 사망...
울콤 발동시 무적을 까먹고 있었음...
다 제 잘못입니다. 연습시간도 없는데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어서 혼란만 가중시켰음.
세번 째 다시 DJ전... 상황은 DJ확정 나머지 1승씩 예능을 위해 져주시지 않을까하는 기대
가 있었지만 열심히 하셨음. (-_-+ 꼭 나중에 뵙겠습니다.)
한 번의 게임으로 모든 것을 수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지 전에 했던 실수 그대로 반복 및
누적되어 첫 라운드를 쉽게 뺐김.
다시 엄마님의 질책... 그리하여 그냥 리버설 승룡으로 비비라고 주문. 두번 째 라운드에
성공하여 생각보다 쉽게 따냄. 이제 분명히 막을테니 잡으라고 주문. 하지만 찬스를 잘
못잡은 상태로 소모전 시작. 속이 바짝바짝타는데 막판에 기회가 옴. 역가드 중킥들어 오는
거 보고 승룡캔슬 집어 넣었음. 승리라는 생각을 했는데 류가 멀뚱멀뚱 -_-? 있음.
그리고는 DJ에게 잡힘. 끝났음... DJ가 역가드를 너무 깊이 들어와서 가드도 안되어 타이밍
이 틀어졌음.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커맨드도 역가드라 틀려서 안나간거라 생각 됨.
이렇게 끝이 났네요.
결승까지 다보고 인터뷰까지 봤는데 투극 대장이었던 다군양이 준우승해서 좋았음. 우승못해서 좋은게 아니라 모든 경기를 다해서 좋아 보였음. 어차피 강퇴자가 우승한거니까 우승
이라고 생각함.
인터뷰 중에 팀에서 유일하게 이긴 다군양이란 맨트나오니 얼굴에 피가 몰림. 왜일까.. ㅜㅜ
p.s : 빠른 시간안에 투견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음. 안되면 다른 분이 이어서 해도 좋을 듯.. 그 땐 저도 좀... 해설로 껴주시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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