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파일에 문제잇어서 한번 나갓다오면 게임실행안되서
다시 받고 지우고 받고 지우고 해서 엔딩을 보긴햇는데 왜 욕먹는건지는 일단 알겟네요 ㅋㅋㅋ
일단 게임하면서 느낀점을 적자면
1. 스토리
뭐 베르세리아 세계관처럼 부정세계이고 도사슬레이가 그걸 처리하는 모험 슬레이가 완전 백합수준 케릭이라
결과가 예상되는 스토리 그리고 로제가 비중이 너무 잡혀잇고 (근데 전투는 왜 그따구로하니 ㅆ년아 ㅡㅡ)
이 ㅆㅂ년은 웃기는게 도와주거나 구해줘도 고맙다는 말을 절대안함 게다가 여기저기 싸돌아댕겨서 ㅈㄴ뒷처리하러 다녀야되는게
짜증 여왕벌 (근데 전투는 왜그러냐고 ㅆ년아ㅡㅡ)
2. 전투
전투방식이 베르세리아랑 같긴한데 제스티리아는 연계가 ㅈㄴ심각하게 쓰레기에요..연계타이밍이 너무 짧아서
100연계 가는게 ㅈㄴ힘듬;; (90연계때 로제 이 ㅆ년이 가만히 서잇는거보면 진짜 통수 발로 차버리고싶음 ㅡㅡ)
그리고 레벨 100만들어도 비오의 데미지가 2만근처도 못가고.....
불사자 몹들한테는 평타가 안통해서 오의로 캔슬해야하는데
가끔 오의캔슬안되서 끔살나는것도 많고 (하드 난이도로 올리면 불사자 (뼈다귀) 몹들이 얼마나 ㅈ같은지 알게됩니다)
3. 엔딩
엔딩이 매우 허무하다는거 하고 (ㄹㅇ엔딩이 대충 떄우고 아 끝낫다 퇴근하자란 느낌의 엔딩) 뭐 진엔딩인가 그것도 잇다하던데
딱히 보고싶지는 않네요 그거 볼라면 또 다시받고 지우고 해야되는것도잇고 ㅋㅋ
총평. 그냥 테일즈 시리즈라 해봣다 .
p.s 역시 베르세리아 같이 뭔가 꼬이고 꼬인 그런게 잇어야 할맛이 나는듯 ㅎㅎ 벨벳 같이 쿨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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