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노마타 무즈미
후지시마 코스케
가 대표적으로 원화를 책임지고 있었지만
차기작은 PS4하드웨어에 맞춰 제작을 한다니
새로운 느낌으로 디자인을 보고 싶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후지시마는 제스티리아부터 왠지 사람얼굴이 어색하다.. 음
또 컴파일 하트사의 검은 장미의 발키리 주요 성우 낙하산 사건에서
느꼈다.
"역시나, 돈 많이 벌고 하면 갑질을 누구나 하는구나." 라는 것을....
사건 개요를 말하자면
후지시마 코스케가 결혼한 신부 30살 이상 어린 코스플레이어 여성이
컴파일 하트사의 검은 장미의 발키리의 주요 캐릭터 중 한명으로 성우로 채택
물론 성우 경험 없음! 연기 경험 없음!
당연히 발연기로 주목....
한마디로 낙하산이다.
무슨 일이든 더러운 뒷거래는 있다고 믿어왔지만...
이렇게 눈에 보일 정도로 일을 처리할 줄은 몰랐다.
그러니, 일본 게임 구매자들이 눈치채고 항의하지
그리고 발매된 날 항의가 심하니 패치로
음성 ON/OFF 기능 추가하는 삽질을 하고....
누가 주도해서 성우로 채택을 했을까....
게임사가 이런 바보같은 일을 계획하지는 않겠지....
발매된 날 항의가 심하니 패치로
음성 ON/OFF 기능 추가하는 난리를 치지.
뭐, 후지시마가 남코에 갑질하면
남코에서 잘라버리겠지.
남코이 지금 반다이와 같이 일하는데, 반다이 앞에서는 끽 소리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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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지만 애니파트는 마츠시마 아키라님이 하셔서 나쁘진 않은데요 한분을 더추가 시키면 좋겠네요 애니제작은 그대로 유포가 하면 좋고 | 17.04.06 2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