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시리즈 .....
엑실리아, 엑실리아 2 , 제스티리아 이후 제대로 된 RPG로 돌아왔습니다
JRPG게임중에 최근에 재미있게 해본게 제노블레이드 였고 테일즈 오브 시리즈중에 가장 재미있게 한것은 베스페리아 였지만..
베르세리아는 현제 나온 테일즈 오브 시리즈중에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우선, 테일즈 단점이였던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렇게 재미있던적이 없습니다
그전작품인 베스페리아같은 경우 후반에 너무 급격하게 커지는 스토리로 뭔가 허무해지는 느낌을 받았었고
그레이세스같은경우 그냥 스토리가 아침형드라마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엑실리아 같은경우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뒤바라지만 하는것 같았고
엑실리아2는 말못하는 주인공도 싫어지만 빚시스템으로 스토리가 계속 막히는 점이 너무 싫었습니다
또한 베르세리아는 테일즈의 모토인 ~~~하는 RPG 테마가 이렇게 와닿기는 어비스이후 처음이였습니다
또 전투또한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이건 그레이세스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한것같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파고드는 맛이 더욱 좋았습니다
아마 단점이라고 하면 이게 한글화가 진행이 안되었고
어째서 이게 20주년 작품이 아닌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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