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리아 엔딩까지 플레이 후 PS3제스티리아 다시(아놔 암덩어리) 엔딩을 플레이한 후 느끼점이자 생각입니다
이 앞으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설& 생각 입니다
월래 테오 제스티니아는 테오 베르세리아의 DLC 이였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정말 바바삐삣삑~!!!!이 로제 설정을 보고 마음에들어 후기형식 DLC작을 마더쉽으로 강제로
올려서 만들다가 게임자체가 망가졌다 아무리생각해도 정말로....진짜로... 암덩어리 다시엔딩을 돌릴뒤에 개인적이 생각입니다만.... ㅜ,.ㅜ
(당연히 회사는 타이틀이 늘어나서 좋다고 허락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DLC로 강제로 올리다보니 극초반외는 제대로 설정이 제대로 않되었고 분기등도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고 마더쉽으로 변경으로 시간도 없어 날림으로 거의 만들었다
거기다 슬레이만 카무이 되던것을 로제까지 카무이 되게 만든다고 플레이 동료였던 알리샤를 버렸다
특히 로제까지 카무이가 된면서 복장DLC가 거의 필요없게 보입니다 (반남입니다)
거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기에는 A.I의 BG 낭비 그레이드 날림을 보면....아- 아/ 악/~!!!!!!!
베르세리아 플레이 이후에 PS3제스 플레이(암) 하고나니 원래 제스는 도사와 천족의 입장으로
베르세리아 내용을 알아가는 내용이 원래 스토리 DLC 같게 느겨집니다 정말로
전 도사와의 이야기에서 저주 받은 헬다르프의 탄생이 아주 많이 되어도 30년... 적어도 15년...
오랜시간이라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초반과 후반의 시간관념이 이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다시 제스티리아 ps3버젼을 다시 잡았더니 게임불감증이 도집니다 세상에 정말로
미클리오랑 슬레이 카무이만으로 정도것 난이도는 o버튼만 난사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새삼 베르가 잘만들어 졌습니다 뒤늦게 PS4 구입해서 제스땜시 평가 눈팅한후 구매헀습니다
*** 베스하다가 제스랑 연결점을 알아보고 싶은데 전체지도라던지 1000년 전이라서 인가 스톤베리(이?) 마을등
플레이 하면서 소소히 찾아보고 싶습니다
(이리저리 어지럽게 적었습니다만 글로 이게 저의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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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가주고 한정 질러서 정말 게임하고 패드 부셨습니다 | 17.08.05 0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