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노어 합류 후 대마사를 처치해야하는 이벤트 전투에서 승리 후 벨벳에 의해 엘레노어가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릴 뻔한 그 때
로쿠로우가 나타나 대신 대마사들을 처치하며 상황 종료.
엘레노어 합류 후 이즈루트로 향하는 배 위에서 일행들과 섞이지 못해 따로 떨어져있던 엘레노어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줌
이때 기억하기로 가장 먼저 엘레노어 과거사를 듣는 것이 로쿠로우
아바루에서 다시 한번 엘레노어가 스파이로 의심받을 때 가장 먼저 의문점을 제시하며 엘레노어 실드 쳐준 것이 로쿠로우
지맥으로 떨어져서 카노누시의 힘에 날아갈 뻔한 엘레노어를 잡아준 것이 로쿠로우
지맥에서 나와 멘탈 다시 잡은 벨벳이 마기루에게 신세를 졌다며 감사를 표하자 마기루가 벨벳의 이빨? 입안? 을 보여달라는 챗 부분에서
로쿠로우가 "입안을 보여주는 게 그렇게 부끄러운 건가?"하고 자연스럽게 엘레노어에게 물어봄
시구레와 결전 후 발생하는 서브챗에서 로쿠로우가 엘레노어를 집으로 초대해 같이 밥먹기로 약속 잡음
온천 이벤트에서 엘레노어와 영혼이 뒤바뀐 로쿠로우 "오~ 상당히 좋은 몸을 하고 있지않은가? 엘레노어."라고 칭찬(...)
말고도 자잘한 서브챗이나 이벤트에서 알게모르게 엘레노어 신경써주는 대사나 행동이 은연 중에 존재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굉장한 로제가 탄생하게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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