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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약속된 똥이라고들 하시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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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1.65.***.***

BEST
사실 테일즈 시리즈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관련성이 없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저는 결말이 제스티리아라서 베르세리아가 별로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엑실2만 해도 등장인물이 그대로 나오기까지 했는데 전작의 스토리가 큰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기에.. 제스티리아도 엔딩만큼은 정말로 여운이 남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스티리아 스토리에서 알리샤가 빠지는 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쉬웠던 게 '내가 재능이 없어서 너한테 부담을 주니까 난 빠지겠다'는데 다른 동료들이 방법을 찾아보자는 소리 한 번 안하고 바로 수긍하고 떠나보네는..?? 이 장면에서 뭔가 다른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알리샤가 탈퇴했던 거라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16.08.10 10:50

(IP보기클릭)49.175.***.***

BEST
일단 발매되면 알겠지만, 제스티리아 엔딩에서 스레이의 희생으로 대륙을 정화시키는데 성공하는 엔딩으로 나오기 때문에 베르세리아에서 베드엔딩으로 끝나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JRPG 대부분이 정의는 승리한다 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베드엔딩이라도 납득할 만한 엔딩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08.10 10:01

(IP보기클릭)49.169.***.***

사실 제스테리아는 스토리도 문제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육성(전작대비)과 기기괴괴한 전투시점이 최악이였지요. 구석에 조작캐릭터가 몰릴 경우 발생하는 화면떨림이라던지 특히 말입니다.
16.08.10 00:14

(IP보기클릭)49.175.***.***

zxvcmd
그 부분은 까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16.08.10 09:56 | |

(IP보기클릭)49.236.***.***

zxvcmd
저도 제스티리아는 전투 시스템에만 불만이 있었던 정도네요 | 16.08.14 21:36 | |

(IP보기클릭)115.41.***.***

미래가 제스티리아라서 망작이라고 염려하는건 전 매우 동감합니다. 일단 베르세리아 동료캐릭터인 아이젠이 폭주상태로 방치된걸 제스티리아에서 죽여버리죠...제정신인 장면과 본모습은 나오지도 않구요. 그리고 베르세리아 베드엔딩 혹은 억지전개의 가장 큰 원인이 될 베스티리아 마지막던전 필드명인 아르토리우스 왕좌... 베르세리아 주인공인 벨벳의 원수이자 흑막인 아르토리우스....그가 세상을 뒤엎을 재앙을 불러오고도 황제가 되는데 성공했다는걸 보여주죠. 이과정을 얼마나 억지스러운 전개를 넣고 알고보니 정의 라고 얼버무릴건지 아니면 벨벳의 시도는 실패하는 쪽으로 전개할건지...이러나 저러나 배드엔딩 확정... 설마 벨벳이 여행의 목적을 잃고 개뜬금 보스와 싸우고 엔딩...이라는 제스티리아스러운 전개로가는 것도 망작이라는게 되겠죠.
16.08.10 03:14

(IP보기클릭)49.175.***.***

BEST
風使
일단 발매되면 알겠지만, 제스티리아 엔딩에서 스레이의 희생으로 대륙을 정화시키는데 성공하는 엔딩으로 나오기 때문에 베르세리아에서 베드엔딩으로 끝나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JRPG 대부분이 정의는 승리한다 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베드엔딩이라도 납득할 만한 엔딩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6.08.10 10:01 | |

(IP보기클릭)111.65.***.***

BEST
사실 테일즈 시리즈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관련성이 없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저는 결말이 제스티리아라서 베르세리아가 별로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엑실2만 해도 등장인물이 그대로 나오기까지 했는데 전작의 스토리가 큰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기에.. 제스티리아도 엔딩만큼은 정말로 여운이 남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스티리아 스토리에서 알리샤가 빠지는 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쉬웠던 게 '내가 재능이 없어서 너한테 부담을 주니까 난 빠지겠다'는데 다른 동료들이 방법을 찾아보자는 소리 한 번 안하고 바로 수긍하고 떠나보네는..?? 이 장면에서 뭔가 다른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알리샤가 탈퇴했던 거라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16.08.10 10:50

(IP보기클릭)49.175.***.***

루리웹-5326888632
그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애초에 히로인인척 상술을 안부렸거나,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떠나보냈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쿨하게 보내버리죠. | 16.08.17 02:17 | |

(IP보기클릭)211.63.***.***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좋을진 몰라도 아무래도 영화,게임,소설 같은 매체는 인상적인 장면이 강렬하게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찻잔에 물이 아무리 맑아도 검은 물감 한방울이면 다 흐려지는것 처럼요... 어찌됬던 알리샤의 이탈이라는 납득가지 않는 상황에서 "로제는 대단하구나" 같은 명(?)대사가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버린게 가장 큰 원인같네요.
16.08.10 14:23

(IP보기클릭)49.175.***.***

파엠중
로제와 비교해 볼 때 성격으로 보나, 외모로 보나 알리샤가 훨씬 매력적이기 때문에 비교와 조롱의 대상이 되어버렸죠 | 16.08.17 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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