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시리즈 메인 시리즈랑 올스타(나리키리, 마이솔로지)는 무조건 챙겨서 했었는데
군대 있었을때 사지방에서 정보 열심히 챙겨보며 기대하다 휴가때 바로 질러서 했던 엑실리아에서 실망을 하고
엑실리아2는 평이 좋았는데도 전작을 싫어하다보니 왠지 캐릭터도 정이 안 붙어서 거르고
제스티리아는 정말 괜찮아 보인다! 했는데 엑실리아의 몇배는 더한 실망감과 분노를 느껴서 이젠 테일즈 시리즈는 하지 말아야 겠다 했는데...
이번 베르세리아 덕분에 그래도 다음 부터는 좀 기대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베르세리아도 제스티리아 과거 얘기 라길래 거르려고 했는데 스팀으로 나오기도 했고 한글화도 있고 메인 캐릭터도 아예 다른 캐릭터들 나오길래 잡았는데
해보길 잘 했네요. 덕분에 JRPG 간만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군대 있었을때 사지방에서 정보 열심히 챙겨보며 기대하다 휴가때 바로 질러서 했던 엑실리아에서 실망을 하고
엑실리아2는 평이 좋았는데도 전작을 싫어하다보니 왠지 캐릭터도 정이 안 붙어서 거르고
제스티리아는 정말 괜찮아 보인다! 했는데 엑실리아의 몇배는 더한 실망감과 분노를 느껴서 이젠 테일즈 시리즈는 하지 말아야 겠다 했는데...
이번 베르세리아 덕분에 그래도 다음 부터는 좀 기대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베르세리아도 제스티리아 과거 얘기 라길래 거르려고 했는데 스팀으로 나오기도 했고 한글화도 있고 메인 캐릭터도 아예 다른 캐릭터들 나오길래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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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맵 재탕, 주인공을 왜 나눴나 싶은 전개, 역대급 창렬 코스튬(코스튬 이벤트 없음, 공짜 코스튬 개수 창렬), 그저그런 전투...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 17.05.31 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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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분할 문제는 문제의 회상으로 떼운부분에서 크나큰 차이가 있었을건데...뭐...회상이니...ㅠㅠ 그래픽 복붙은 진짜 게임 제작자라고 어디가서 말하기 힘든 수준의 무성의함의 극치...ㅋㅋ 그리고 DLC떡칠은 바바의 특징이죠.모든건 다 DLC로!! 게임이 미완성이다? 그냥 잘라서 DLC로!! 딱봐도 하는게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유저 지갑 털 생각만 하고 게임 다 망가트리고 수익올린거 인정받아서 승진해서 튀는 쓰레기색히들과 동일한 패턴... 덕분에 판타지아부터 이어오던 시리즈 하나 골로갈뻔했죠.ㅋㅋㅋㅋ | 17.05.31 11: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