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바위속성 평소에 만나기 힘든데
이번 이벤트 덕에 잔뜩 잡고 있습니다.
꼬마돌부터 시작해서 하나같이 버릴게 없는 애들이라 더 좋네요.
야생에서 잡은 투구푸스
스킬 좋고 iv도 나쁘지 않은건지 자랑해도 된다기에 키울 예정입니다.
꼬마돌이 진짜 발챙이 급으로 자주 나와서 3마리나 뽑있습니다.
다 스킬 나쁘지 않게 나와서 키우고, 진화는 이제 그만 하려고요.
또 베스트 스킬셋 뜬 코뿌리
마침 파인도 많겠다 해서 뿔카노 보일때마다 파인열매 주고 잡고 있습니다.
또 이번 이벤트가 좋은게 에버라스도 많이 뜨더라고요.
프테라보다 더 자주봤어요.
어제 오늘 합쳐서 16시간 정도 걷고 10마리 가까이 잡았네요.
3마리는 놓쳤지만...
하나는 볼에서 나와 도망갔고, 하나는 뜬다기에 갔는데 하필이면 사유지라 못들어가서 못잡았고, 다른 하나는 뜬다기에 갔는데 그 사이에 증발...
마지막으로 파트너는 라프라스로 해서 걷는중입니다.
저번에 알에서 얼음숨결 + 눈보라가 나와서 걔좀 키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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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야생에서 한건씩 하시는 군요. 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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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야생에서 한건씩 하시는 군요. 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