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환상의 포켓몬을 인게임내에 더 풀어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메이드인와리오한국정발좀]

6세대 오루알사에서 테오키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 생각한게 이대로라면 다음 세대에서도 환포를 풀어줄 가능성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마기아나는 7세대에서 첫 출현한 포켓몬이니 넘어가고요.

이런식으로 신 버전이 나올수록 구세대 환포가 인게임에서 더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온]

아르세우스는 메인 전설인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와 밀접하게 연관된 포켓몬이니
4세대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스토리와 연관되어 인게임에서 풀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모든건 제작진 마음이겠지만요

[1357179511번 지구]

4세대 리메이크에선 다크라이가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크레세리아와 밀접한 관계인데다 더이상 게임에서 다크라이를 떡밥으로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5세대는 케르디오 뭐 이런 식으로 풀리지 않을까용

[아랍왕자압둘라]

테오키스 자체 풀어주는 것보면 4세대 리메이크 때 풀어줄 가능성도 높은 데 제 생각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봐요. 한 세대 리메이크 더 지켜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환포는 다른 수익적인 측면이나 마케팅요소로 작용하는 건데 너무 쉽게 풀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환포는 수익창출 측면에서 한가지 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