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두번째가 아니고 세번째입니다.
두번째는 성격이 또 수줍수줍한 애가 나와서 바로 리셋해버렸습니다.
깜짝헤드로 피가 반이나 깎이길래 놀라서 그냥 마볼 던져 잡았습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싱크로가 맞았네요.
혹시나 해서 잠재파워도 확인해봤습니다.
헐....
무려 확률 더럽게 낮은 땅이네요;
잠재 땅 쓸데가 있을까 모르겠지만 있겠죠? 아무튼 잠재도 꽤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쓸모가 있을까는 모르겠지만...ㅡㅜ
아래 영화관 패키지 문제는 소비자보호원 사이트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진정서를 늦게 넣어서 내일쯤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택배를 받아도 이건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변명한다는 소리가 택배가 서로 너무 밀려서 아예 택배코드 등록 자체가 안되어있더랍니다;
아래 리플보니까 남양주에 저당잡히신분들이 대부분 이런 케이스인거 같은데 이건 택배회사도 포코도 둘 다 잘못한거죠
택배처리를 뭘 어떻게 했길래 이지경인지ㅠ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