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러분은 썬문 하시면서 어떤 시련이 가장 힘드셨나요??

[윈☆타이론]

저는 따라큐 시련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른 건 다 할만했는데 주인 따라큐는 강철타입인 레어코일로 공략하려고 했는데 자속 섀도크루가 꽤 아프게 들어오더군요.

거기다가 주인 따라큐가 부르는 동료들이 쓰는 기술들도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게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련이 가장 힘드셨나요??

[HSGO]

저는.의외로 첫번쨔인 문기준으로 레트라요.. 누리공이 급소 연속샷으로 인해 시련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절해서 조금 버거웠었습니다 ㅠㅠ

[로베니니]

전 제일 처음 플레이할 때
일리마 와의 배틀이 가장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몰빼미 한 마리 밖에 없었는데
루브도가 화염방사를 써서 기절 했었어요
그 이후로는 뭐.. 큰 어려움 없이 깼습니다만
첫 굴욕이라 오래 기억에 남네요 ㅋㅋ

[WONNNNNY]

모든 시련중에서 따라큐 시련만 1트만에 깨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라란티스는 왜 어렵다고 말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귀요미고우스트]

저는 라란티스요! 나몰빼미/암멍이/질퍽이 이렇게 주력이었는데 와.....솔라블레이드 와.....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 2번째는 따라큐였는데, 깡파워가 너무 세서 맞고 픽픽 쓰러지더라고요....

[도둑팬돌이]

1회차에 꼼꼼하게 돌아다니는 편이라 렙업이 잘되었던지 어렵지 않았어요. 2, 3회차는 스토리 알아서 대충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모든 시련이 정말로 시련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