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망할 타비타 하지메를 죽여버려야지
트레일러를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스타일리쉬는 개뿔.
느릿 느릿해서 이게 tps를 가장한 jrpg인가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지치네요.
에피소드를 하면서 프롬프토는 대머리가 되기로 예정된 인물이라는 것에 웃겼고, 그리고 아이템과 경험치를 위해 희생된 수많은 프롬프토에서 묵념을 했습니다.
전투에 스킬, 스타셀은 이해가 가겠는데. 진지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셀카나 찍으나는 스킬은 도대체가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알고 싶더군요.
프롬프토가 아무리 카메라 전담담당이라고 해서 그 상황에서 에헷^^ 셀카를 찍으라는건 뭔 심보인지 차라리 그스킬보다 방깎 스킬을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투. 패치전에 녹티스가 제국에 혼자 돌아다닐때 그느낌 입니다.
느립니다. 빠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느려요
이그니스 DLC가 암울해 지는군요. 진짜 암울해져요
이번 업데이트에서 건질만한것은 오프로드용 Type-D 자동차 입니다. 로드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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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가득 | 17.06.28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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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도 가득하군요. 스노우 모빌로 박으니 선택버튼 등등 엑션 보튼 하나도 안먹힘. 끔. 짜증 이빠시 | 17.06.28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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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병도 병X같아요 ㅋㅋㅋ 지코앞에서 저격으로 마도병 죽여도 그냥 지나감 ㅋㅋㅋ 저격총 소리가 그렇게 큰데 지코앞에서 쏴도 다른넘들 처다도 안봄 ㅋㅋ | 17.06.29 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