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째는 루나가 죽은후에 이그니스장님됬을때 가는 광산 던전있잔아요
그 밑에 왕의 묘지가 있었는데 왜 니플헤임의 땅인데도 왕의 묘지가 있나요?
그리고 녹티스애들은 그걸 어떻게 알고 이그니스 눈도 안보이는데 데려가야지 생각할정도로 확신을 가지고 거길 내려간거죠?
제가 중간에 놓친 이야기가 있나요?;;
두번째는 크리스탈을 만진 녹티스가 10년뒤에 깨어날때 보니깐 그 가디나에서 바다에보인 특이하게 생긴 섬에서 나오는거같던데
왜 여기서 깨어난거죠?
크리스탈은 그리고 인섬니아의 왕좌 뒤에 있었던데 크리스탈에 들어간뒤에 재상이 크리스탈을 인섬니아에 옮겨놨다면 더더욱 녹티스가 왜
그 섬에서 깨어난건지 모르겠네요;;;
8장까진 재밌었는데
9장부터 일직선으로만 진행되고 10년뒤에서는 다른 캐릭터들 근황도 알고싶었는데
신경도 안쓰이던 꼬맹이 큰거만 보여줘서 좀 짜증났네요
아이리스라던가 시드니라던가 아라네아 라던가 스토리에서 더 개입 많이 되고 얼굴 많이 본 캐릭많은데
왜 저런선택을.....
근데 마지막 결전 전에 여태 찍은 사진 쭉 보여주면서 이중 하나 골라서 가져갈수있게 해주고
엔딩영상에서 여태 찍은 사진들 쭉 보여주는 연출은 좀 감동적이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 좀더 저장해두는거였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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