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스 나이트
15편 세계의 카드 게임으로 보이는데 희안한게 보통 이렇게 나오는 게임들은 미니 게임으로 만들어 지기 마련인데
15편은 이름만 소개돼고 게임은 나오지 않았다.
괜히 분위기만 거창하고 똥게임성 자랑하는 핀볼보다 전략성을 강조하면서 수집욕을 땡기게 하는 카드게임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파판8편처럼 말이다.)
2. 과거의 제국 그리고 인섬니아의 구현
제국쪽 대륙의 맵과 인섬니아의 경우는 그저 이벤트 용 맵으로 밖에 처리돼지 않았다.
최첨단을 달리는 두 대도시의 모습을 알티시에처럼 구현한다는 점 자체가 가능성을 거의 없게 만들지라도
이번 파판15의 전체적인 베이스를 두고 봤을 때 한번쯤은 구현해줘서 서브퀘스트를 꽉꽉 채워 넣어준다면 멋지겠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그런데....
구현화 가능성 적은 위의 대도시보다도 그냥 대도시라는 명함만 가진 알티시에 관련 된 서브퀘스트 및 다른 컨텐츠를 더 늘리는게 더 현명하다는 판단은 많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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