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갑작스럽지만
Fc멤버분들이 조금 늘고 자금도 어느정도 모여서
첫! Fc이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3분35초부터 보시길 추천! )
처음으로 암벽등반을 해봤는데
폭탄이 터질까말까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재밌었네요
(22분25초이후 하우스 이사/)
Fc멤버 분들이랑
초코보 레이싱을 함께 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번에 이루게 되어 좋았습니다. >_
+
그동안 임시로 시로가네 소형하우스에서 살다가
(제작으로 열심히 돈을 벌어!!!!)
이번에 라벤더 베드 대형하우스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후후...대형 하우스를 갖는게 1년전 저의 ff14 시작당시의 꿈이였는데
드디어 그걸 이루게 되었네요.
[밑으로는 스샷 조금]
이벤트 스샷을 많이좀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그러질 못한게 아쉬웠네요 ㅜ..
<다들 열심히 카드 패를 고민하는중에 찰칵!>
<새로운 대형하우스 앞에서>
다음엔 fc멤버분들을 전부 모아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평화로운 하우스>
역시, 대형하우스가 짱인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으로
최근 정말 바빴네요
이사를 가기위하 Fc자금 모으랴 이벤트 준비하랴
또 Fc멤버분 오메가 영식4층 클리어를 도와드리느라...
그동안 찍은스샷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언제 하지...
그래도!
[역시 많은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무언가를 하는건
정말 재밌는것 같습니다.]
+
대형하우스를 구하기위해...
노력한 저!!!
(IP보기클릭)222.109.***.***
(IP보기클릭)175.213.***.***
전혀 실례가 아니옵니다.! Typhon섭<Mother'miounne>에여 | 17.11.17 2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