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야마토의 적 세력은 세력명 앞에 '가'가 붙는 것이 특징인데(가밀러스, 가틀란티스)
가딤 역시 그러한 예에 충실함으로써 야마토 세계관에 종속되었다는 것을 보여줌.
2. 군사력
파동포를 앞세운 이스칸다르에 개털림(...).
3. 멸망
내분으로 멸망함(...).
4. 간부
카리스마가 없고, 하나 같이 뭔가 나사가 빠져있음.
게다가 판권작 참전하듯 다른 세력 나올 때 꼽사리로 갑툭튀 하는 경향이 있어서 존재감도 매우 희박함.
5. 진 최종보스 전에서
'야 너네들 우리가 왜 함대라고 불리는지 알아? 내가 왜 기함에 탔는데 다른 애들이 안 보이는지 알아?' 라며 자신만만하게 함대를 잔뜩 불러낸 것까진 좋은데
최종보스한테 NTR 당하고 결과적으로 뭐 제대로 해본 것도 없이 광탈(...).
6. 내부적으로
고도의 시스템 사회이다 보니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름.
심지어는 V 주인공 부대한테 진 이유도 사랑 때문.
...이래 가지고 뭐 OG 나와서 제대로 활약이라도 할 수 있을라나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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