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Og의 신작소식이 좀 늦는거같네요

[오그랑]

플포살때 문드웰한글화 한거보고 산건데 거의 2년쯤 되는거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엑서런스 이터널프레임을 보고싶은데 ㅎ

다음 OG엔 폴카가 다시 나오길

[레렐]

2년이면 느린거 아닌데요 ㅎ

[최고빨갱이]

기다림엔 빠르고 느리고가 없습니다.

[키리코 큐비]

og 내는 속도보면 다음작 ps5로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속도라

[고룡 2nd]

MD 이후 판권작이 2개 나왔는데, 여기서 판권작 쪽에서 하나를 먼저 더 발표한다면

진짜 PS5까지 생각해봐야 할껍니다.

[Plague doctor]

og시리즈 발매텀을 쭉 보시면 아실텐데 내년쯤 나와도 빨리 나오는 겁니다.
혹시 내년에 나온다면 시간에 쫒겨 날림으로 만든게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할 정도에요.

[발남이]

워낙 말아먹어서 이대로 엎어진거 아닌가 걱정

[빛의룬]

저도...다음에 W나올 차례인데 ㅠㅠ

[버섯커]

프라라도 찍어내면 카탈로그용으로 내겠는데 그것도 없으니 반다이 입장에선 신작내는게 탐탁치 않을듯

[7thbules]

로봇대전은 이제 삼국지 루트 탔다고 생각합니다. Z, 2차 Z...아니 2차 OG까지만 해도 게임이라고 불러줄만한 수준이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바닥이 어디인지 대체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타쿠들 대상으로 팔아먹는 게임이 오타쿠들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끝났다고 봐야죠.

[슈우로가]

이제 5주년마다 기념으로만 나오는 게임이 되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 전작 대차게 망해버리고 유저들을 유지하기 위한 발매텀의 데드라인도 진작에 지나버렸다 보는데 나오는게 신기한 수준이라 개발하고 있다면 부담감이 상당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