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다 못 찾아서 끙끙대면서 혼자 번역 해봤는데
의역도 너무 심하고 의미가 맞는지도 몰라서 좀 봐주세요..
最果てに見た青い星は
저 끝에서 본 푸른 별은
光りのない彷徨い人よ
한 줄기 빛 조차 찾지 못한 방황하는 사람이라네
何も知らず愛を求めてる
아무것도 모르고 애정을 갈구하네
その力の先に待つ未来へと
그 힘 앞에 늘어선 지평선의 마지막에 기다리는 미래를 향해..
たとえ一人になっても
비록 외톨이가 된다한들
声が届かなくても
목소리도 닿지 않는다 해도
あなたの儚い思い
당신의 덧없는 꿈을
胸の中感じているから
마음 속에서 느끼고 있으니까
砂漠にそっと咲いた花の負けない強さ
사막의 가혹함에도 지지 않고 어느새 꽃망울을 맺은 꽃의 강함이
心を閉じ込める鳥籠を壊していくわ
마음을 가둔 새장을 부수겠죠
さえずりさえも聞こえなくて
새 지저귀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分かり合えば争う心
서로 이해하면서도 다투는 마음
もがきながら時が流れてく
발버둥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人の波に取り残されようとも
사람들에게 휩쓸리게 되더라도
今は答えがなくても
지금은 해답이 없더라도
誰か救えるのなら
누군가가 구원의 손을 뻗어준다면
あなたの目覚める瞳
방황 속에서 눈뜨는 당신의 눈동자를
迷わずに見つめあえるから
헤메지 않고 찾아줄테니까
闇夜を照らす月明かり浮かんだ雫
어두운 밤을 빛추는 달빛 속에서 떠오르는 물방울
影を切り裂いてく夜明け望んだ願い
그림자를 갈라버리는 새벽을 바랬던 소원
傷つき触れる両手には未来の鼓動
상처 입은 두손을 만지니 손에서 미래의 고동이 느껴지네
空に響き渡る届くわもっと
그 고동이 한층 더 우주에 울려 퍼지네
砂漠にそっと咲いた花の負けない強さ
사막의 가혹함에도 지지 않고 어느새 꽃망울을 맺은 꽃의 강함이
心を閉じ込める鳥籠を壊していくわ
마음을 가둔 새장을 부수겠죠
戸惑いながら広げてく孤独な翼
당황하면서도 펼친은 고독한 날개
光りが閉ざされて
빛이 유폐당해
涙がこぼれても
눈물이 넘치더라도
愛してなくしても跳べるわきっと
사랑한들 안한들 꼭 미래를 향해 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