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글 아닙니다.
특히 다이탄3 테마곡이나 v의 인터미션 곡(색소폰 곡)같이 힘 빠지는 노래들 때문에
어떻게든 클리어하기 위해선 분위기 전환할 필요가 있는데요.
제가 커브금 완료한 곡들을 공유할 순 없으므로
제작할 때 썼던 곡들 5개 정도 올려놓겠습니다.
V의 소지한테 줬던 곡입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웅장한 분위기도 있어요.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 OST입니다.
(영상 스샷은 알드노아 제로의 슬레이프니르처럼 보이네요. 이 영상은 곡 4개를 이어붙이기 한 건데
앞부분 곡만 추천합니다.)
위에 올린 곡의 작곡가인 사와노 히로유키의 초창기 곡인데
최근 노래들 분위기하고 좀 다르게 느낄 지도 모르겠네요.
T.M REVOLUTION X 미즈키 나나 의 혁명 듀얼리즘.
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OP예요.
크로스앙쥬의 빌키스 최종 스킬(디스코드 페이저말고요.)에 달아줬던 곡이에요.
아르제날이 리베르타스를 일으켜 자유를 얻으려고 하잖아요?
그걸랑 맞다고 생각했어요.
V의 치토세한테 달아줬던 곡
(메인 테마가 생각보다 힘이 빠졌어요.).
블레이블루 CS 오프닝인 창궁의 빛입니다.
페이란 곡이 속도가 빠르고 힘있는 곡들이 많아요.
버디컴의 OP 불렀던 TRUE의 곡입니다.
이건 버디컴 애들한테 줄 생각인데 커플링 모드 발동됐을 때 나오는 스킬에 달아줄 거예요.
(디오X아오바 말고 다른 커플링 기체(스포금지)가 나온다면 ㅎㅎㅎ..)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의 OST입니다.
이거 제목이 되게 희한해서 표기하기가 힘드네요;;;;;
(저 영어 제목들이 전부다 특수기호인 별하고 꽃모양이면 믿는 분 계시려나요.)
X의 여주한테 달아주려고 합니다.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위의 작품의 후속(스토리 상으로는 앞부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OST입니다.
마법쓰는 친구들한테 주면 좋을 곡.
이건 분위기 반전곡으로 추천합니다.
유유유, 와스유 OST랑 분위기가 비슷하죠?
MONACA에서 담당해서 분위기가 굉장히 비슷해요.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OST입니다.
이건 단바인한테 줄 것 같아요.
캡틴 어스 ost인 몽환의 꽃.
이건 단바인이나 코기 쪽에 줄 생각이에요.
(스타드라이버의 모노크롬도 괜찮고요)
이 정도만 올리겟습니다. 파일 공유 얘기는 하지 마시길.
몇 개는 아직 발매가 안 돼서 커브금 제작을 못했는데요.
(무려 다음 달 말에 싱글이 나와서 ㅠㅠ;;;;;)
그 곡이 정식으로 나오면 X에서의 제 커브금은 완성될 것 같아요.
*전에 라젠카나 에스카플로네 곡도 편집했었다고 했는데
이건 살짝 보류 기미가 보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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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토스 맞네요;;; 전 슬레이프니르인 줄 알았어요ㅜㅜ | 18.03.15 0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