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전술이 없으니까 알아서 맞아가며
저력 켜야합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죠. 그래서 대략적인 설명을
하자면
1. 전투 열심히 해서 알아서 맞아가며 켠다
연속 타겟보정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맞습니다.
그런 거 잘 챙겨서 적턴 한번 잘 돌려봅시다. 물론
진짜 죽을 수도 있으니까 보험용 원방기체 구비는 필수.
2. 합체 유닛이라면 서브로 맞아주기
주전 유닛이라면 개조가 충실해서 잘 안맞고
피도 덜 까입니다. 그래서 저력 켜기 곤란한데
1회차에서 서브 유닛 개조까지 돌아갈 자금은
없죠. 따라서 풍운재기나 G파이터 같은 거로
먼저 맞고나서 합체하면 알아서 피가 까이며
저력이 켜집니다. 물론 잘못 맞으면 한방에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후반에는 신중하게...
3. 맵병기로 깎기
문제 그대로죠. 전함 무기 개조가 충실하면
그냥 날아가니까 1회차에 개조가 많이 안되어
있을 때 써줍시다.
4. 스킬파츠로 원방달기
주력이라서 맞을 일이 정말 없으면 다른 아군 거
다신 맞아가며 켜야죠. 주인공이 출격빈도가 가장
높으니 원방 달아주고 활용합시다.
간단하죠? 사실 안정성을 생각하면 2번으로 풍운재기
굴리는 거 추천. 정 불안하면 HP만 서너단계 개조해주면
오케이.